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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여호수아 19:24~51)(20251216)👍

2025.12.16 | 생명의 삶 | 서정오목사

 

 

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샬롬 여러분 모두 평안하셨죠? 오늘도 우리 모두 말씀 앞에 모였습니다.

말씀을 통해 우리에게 허락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평강이 여러분에게 넘치시기를 축원합니다.

진세골 영성수련 원장 서정호 목사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을 받은 것이 곧 그 약속의 성취를 의미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하나님의 약속이 내 삶에 성취되도록 내가 해야 할 일은 없을까요?

유리에 방황하는 단 집파를 통해서 주시는 교훈과 지도자 여호수아의 모범적 리더십을 오늘 본문 여호수아 19장 24절부터 51절까지 말씀을 읽으면서 묵상해 봅니다.

 

 

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사명을 우선시하는 지도자

 

 

여호수아 19장 24절에서 51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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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다섯째로 아셀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25 그들의 지역은 헬갓과 할리와 베덴과 악삽과
26 알람멜렉과 아맛과 미살이며 그 경계의 서쪽은 갈멜을 만나 시홀 림낫에 이르고
27 해 뜨는 쪽으로 돌아 벧 다곤에 이르며 스불론을 만나고 북쪽으로 입다 엘 골짜기를 만나 벧에멕과 느이엘에 이르고 가불 왼쪽으로 나아가서
28 에브론과 르홉과 함몬과 가나를 지나 큰 시돈까지 이르고
29 돌아서 라마와 견고한 성읍 두로에 이르고 돌아서 호사에 이르고 악십 지방 곁 바다가 끝이 되며
30 또 움마와 아벡과 르홉이니 모두 스물두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31 아셀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32 여섯째로 납달리 자손을 위하여 납달리 자손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33 그들의 지역은 헬렙과 사아난님의 상수리나무에서부터 아다미 네겝과 얍느엘을 지나 락굼까지요 그 끝은 요단이며
34 서쪽으로 돌아 아스놋 다볼에 이르고 그 곳에서부터 훅곡으로 나아가 남쪽은 스불론에 이르고 서쪽은 아셀에 이르며 해 뜨는 쪽은 요단에서 유다에 이르고
35 그 견고한 성읍들은 싯딤과 세르와 함맛과 락갓과 긴네렛과
36 아다마와 라마와 하솔과
37 게데스와 에드레이와 엔 하솔과
38 이론과 믹다렐과 호렘과 벧 아낫과 벧 세메스니 모두 열아홉 성읍과 그 마을들이라
39 납달리 자손의 지파가 그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 마을들이었더라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48 단 자손의 지파가 그에 딸린 가족대로 받은 기업은 이 성읍들과 그들의 마을들이었더라
49 이스라엘 자손이 그들의 경계를 따라서 기업의 땅 나누기를 마치고 자기들 중에서 눈의 아들 여호수아에게 기업을 주었으니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51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의 지파의 족장들이 실로에 있는 회막 문 여호와 앞에서 제비 뽑아 나눈 기업이 이러하니라 이에 땅 나누는 일을 마쳤더라

 

 

40절부터 47절까지 제가 읽겠습니다.

40 일곱째로 단 자손의 지파를 위하여 그들의 가족대로 제비를 뽑았으니
41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42 사알랍빈과 아얄론과 이들라와
43 엘론과 딤나와 에그론과
44 엘드게와 깁브돈과 바알랏과
45 여훗과 브네브락과 가드 림몬과
46 메얄곤과 락곤과 욥바 맞은편 경계까지라
47 그런데 단 자손의 경계는 더욱 확장되었으니 이는 단 자손이 올라가서 레셈과 싸워 그것을 점령하여 칼날로 치고 그것을 차지하여 거기 거주하였음이라 그들의 조상 단의 이름을 따라서 레셈을 단이라 하였더라

 

 

한마디로 말하면 단 지파에게 분배되었던 땅은 남쪽은 유다 지파, 그리고 북쪽은 에브라임, 동쪽은 베나민 지파, 그리고 서쪽은 지중해 해변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전반적으로 가나한 땅 중부의 서쪽에 위치했었던 것이죠.

민수기 26장 43절에 나타난 단 지파의 인구에 비하면 너무나 협소한 땅이었고,

그래서 아마도 거기에 거주하는 것이 싫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그 땅에서 정착할 수 없었던 진짜 이유는 좁기 때문이라기보다는 그 땅에 거주하고 있었던 원주민들의 저항이 너무 심했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47절은 단 자손의 경건은 더욱 확장되었으니 하고 다소 긍정적으로 쓰고 있지만,

실상은 제비 뽑아 얻은 땅을 확실하게 정복하지 못하고 가나안 땅 주민들에게 밀려서 할 수 없이 가나안 북부 지방으로 올라가 레샘을 치고 거기서 거주하며 그곳 이름을 다니라고 명령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원래 하나님께로부터 분배받았던 가나안 땅 중부 서쪽 지역에서는 단의 이름은 자취를 잃어버리게 됩니다.

북부 지역에서 겨우 정착하기는 하지만, 결국 남과 북이 갈라진 후에는 여로보암에 의하여 배들과 함께 금송아지를 섬기는 우상 숭배의 본고장이 되고 맙니다.

 

여기서 우리는 아주 중요한 진리를 깨닫습니다.

약속 받은 땅이라고 저절로 내 것이 되는 것은 아니라는 사실입니다.

단 지파처럼 얻기 위하여 노력하지 않는다면 하느님께서 주신 것도 정당에는 빼앗길 수 있다는 말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천국은 침노를 당하나리 침노하는 자는 빼앗느니라.

 

마태복음 1장 12절이죠

무릇 있는 자는 받아 넉넉하게 되되 없는 자는 그 있는 것도 빼앗기리라.

 

그렇습니다. 노력해야 합니다. 쟁취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이 내 삶이 이루어지기를 열망하며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사과 나무 아래에서 사과 떨어지기를 기다리는 것은 우리 기독교 신앙이 아닙니다.

그래서 주님 말씀하셨습니다.

 

구해라 찾아라 두드려라.

하나님께서 주실 것입니다.

 

 

말씀에 순종하기를 더디 한다면 내게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까요?
말씀에 순종하기를 더디 한다면 내게 어떤 불이익이 발생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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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의 회막문 앞에서 제비 뽑기를 해서 일곱 지파의 땅을 분비하는 일이 모두 다 은혜롭게 끝났습니다.

그렇게 땅 분배를 끝냈다고 기록한 51절 바로 앞절, 50절에는 여호수아가 마지막으로 한 일을 적고 있습니다. 50절 읽습니다.

50 곧 여호와의 명령대로 여호수아가 요구한 성읍 에브라임 산지 딤낫 세라를 주매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하고 거기 거주하였더라

 

여기서 우리는 참된 지도자로서의 여호수아의 모습 세 가지를 발견하게 됩니다.

 

그 첫째는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백성이 존경하는 인물이고 가난한 정복의 핵심 지도자였었는데도 불구하고

여호수아는 모든 부족들이 기업을 받은 후에 맨 마지막에야 자기 몫을 받아냈다는 거죠.

보통 권력을 쥔 자가 먼저 제 몫을 챙기는 세상의 지도자들과는 전혀 다른 자세였던 겁니다.

바로 이것이 크리스찬 지도자의 참된 자세요 모습이 아닐까 생각해 봅니다.

 

둘째는 영어수아는 딤낫 세라라는 땅을 원했는데 이 딤낫 세라라는 땅은 성경이 별로 등장하지 않는 그야말로 별 볼 일 없는 성읍이었습니다.

최고의 지도자로서 좀 더 견고하고 기업이 될 만한 유명한 성급을 받고 싶었고 그럴 수도 있었을 텐데요.

여호수아는 별로 대단치 않은 땅을 선택해서 거기 정착한 것입니다.

이 또한 존경받을 만한 모습이 아닐 수 없습니다.

 

세 번째로 10절은 여호수아가 그 성읍을 건설했다고 기록했습니다.

다시 말하면 그 성업은 본래 사람 살 곳이 별로 되지 않았던 것이죠.

그래서 여호수아는 개수하고 보완해서 그 성업을 건설해야만 했던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그런 수고를 마다하지 않고 솔선수범해서 자신의 성읍을 구축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최고의 지도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자기의 특권을 포기하고 자신의 유익을 돌보지 않는 진정한 참된 지도자였던 겁니다.

 

오늘날 한국 교회의 지도자들, 한국의 정치인들은 과연 어떨까요?

지도자를 보호하는 것은 총이나 칼이나 군대가 아닙니다.

참된 권위는 법이나 자리에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남을 섬기는 마음과 배려와 사랑에서 나오는 법입니다.

오늘 말씀 앞에서 우리 자신을 정직하게 돌아보십시다.

그리고 장차 주님 앞에 설 때에 부끄럽지 않을 섬기는 영적 지도자가 되기를 위하여 노력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어야 할 줄로 믿습니다.

 

 

내가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성할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마지막까지 책임감 있게 완성할 일은 무엇인가요?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하지 않고 섬기러 왔다고 하신 주 예수님
우리들이 참된 영적 지도자로서 서로를 존중하며 서로 섬기는, 성숙한 하나님의 사람들이 되도록 우리를 도와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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