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1.05. | 생명의 삶 | 이정환목사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드립니다.
저는 대구 남산교회를 섬기는 이정환 목사입니다.
오늘도 말씀과 동행하는 승리의 하루가 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사도바울은 오늘 말씀에서 말세의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을 경고하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과 쾌락을 좇으며 진리보다 욕망을 선택할 것이라고 말씀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지금 그 예언이 현실이 된 세상을 살고 있습니다.
이 혼탁한 시대 속에서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두 가지입니다.
말세의 징조를 분별하고 진리를 굳게 붙드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그 믿음의 길을 함께 묵상하길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디모데후서 3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세의 특징, 자기중심적 삶
디모데후서 3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3 무정하며 원통함을 풀지 아니하며 모함하며 절제하지 못하며 사나우며 선한 것을 좋아하지 아니하며 4 배신하며 조급하며 자만하며 쾌락을 사랑하기를 하나님 사랑하는 것보다 더하며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8 얀네와 얌브레가 모세를 대적한 것 같이 그들도 진리를 대적하니 이 사람들은 그 마음이 부패한 자요 믿음에 관하여는 버림 받은 자들이라 9 그러나 그들이 더 나아가지 못할 것은 저 두 사람이 된 것과 같이 그들의 어리석음이 드러날 것임이라 |
바울은 디모데에게 분명히 경고합니다. 1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1 너는 이것을 알라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이르러
라고 했습니다. '말세에 고통하는 때가 반드시 올 것이다'라고 말씀하고 있는 것이죠.
이 고통은 자연재해나 전쟁보다 더 깊은 인간 내면에서부터 시작되는 고통입니다.
말세의 징조는 사람들의 마음이 변하는 것입니다.
2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2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며 돈을 사랑하며 자랑하며 교만하며 비방하며 부모를 거역하며 감사하지 아니하며 거룩하지 아니하며
아멘
사람들이 자기를 사랑하고 돈을 사랑하며 쾌락을 사랑하게 될 때 그것은 곧 영적인 질병이 퍼지는 때입니다.
내 중심적이고 물질에 메인 삶, 감정과 쾌락이 우상이 되는 세상 지금 우리가 살아가는 이 시대의 모습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더 무서운 것은 이런 세상이 겉으로는 경건해 보인다는 것입니다.
5절에서 바울은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한다고 말씀합니다.
5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니 이 같은 자들에게서 네가 돌아서라
겉모습은 신앙인 같지만 하나님의 능력이 없고 그분이 다스리지 않는 삶 그것이 바로 말세의 가장 큰 위기입니다.
말세를 분별하는 눈은 세상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닙니다.
내 안의 신앙을 돌아보는 데서 시작됩니다.
나는 하나님을 진심으로 사랑하는가? 아니면 내 뜻과 욕망, 세상의 가치들을 사랑하고 있는가?
오늘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깨어 있는 신앙입니다.
세상의 가치에 물들지 않고 말씀이 내 삶의 기준이 되고, 기도가 내 호흡이 되며, 하나님의 뜻이 내 선택의 중심이 되어야 합니다.
말세의 징조가 우리를 두렵게 할지라도 우리는 경건의 능력으로 살아가는 성도가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의 임재와 말씀의 능력이 우리의 삶을 다스릴 우리는 흔들리지 않는 믿음으로 서게 될 것입니다.
세상은 변하지만 하나님은 한결같으십니다.
그분 안에 굳게 서는 여러분 모두가 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말세에는 자신의 뜻과 욕망을 따라 사는 사람들이 많아집니다.
바울은 그들을 속임을 받아 부르심에서 떠나는 자들이라고 경고하고 있습니다.
6절과 7절의 말씀을 읽겠습니다.
6 그들 중에 남의 집에 가만히 들어가 어리석은 여자를 유인하는 자들이 있으니 그 여자는 죄를 중히 지고 여러 가지 욕심에 끌린 바 되어
7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의 지식에 이를 수 없느니라
아멘.
이 사람들은 속임을 받아 부르심에서 떠나며 욕심으로 자기 마음을 따르는 사람들이라고 말씀합니다.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나 사시는 마음이 하나님을 떠난 이들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의 희망은 확실합니다. 하나님 안에 굳게 서는 자들이 있기 때문입니다.
바울은 이어서 말합니다. 주의 말씀을 붙드는 자는 구원에 이르며 하나님의 신실하심을 깨닫게 될 것이다.
말세의 혼란과 유혹 속에서도 진리를 굳게 붙드는 성도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이 그들의 든든한 뿌리가 되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세상이 무엇을 말하든 무엇을 따르든 우리는 반드시 진리 위에 굳건히 서야 합니다.
그 길이 외롭고 힘들지라도 하나님은 신실하시어 끝까지 우리를 지키십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어진 선택은 분명합니다.
세상의 쾌락과 내 뜻에 흔들릴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의 말씀과 부르심에 굳게 붙들릴 것인가?
진리를 붙들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삶만이 말세 속에서도 참된 평화와 생명을 누리는 길임을 잊지 마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이 말세의 어두운 시대 속에서도
저희가 진리를 굳게 붙들고 믿음 위에 흔들림 없이 서는 성도가 되게 하여 주옵소서.
세상의 미혹과 죄악 앞에서도 흔들리지 않고, 하나님 중심의 삶과 경건의 능력이 나타나는 삶을 살아가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들은 말씀을 마음에 새기며 끝까지 충성하는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저희들 되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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