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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로마서 9:14~24)(20250924)

2025.09.24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

 

 

하나님과 동행하는 하루가 되기를 축복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 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는 이기훈 목사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은 하나님의 주권과 자신의 주권 사이에서 겪는 갈등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사람은 교만하기 때문에 하나님의 뜻을 따르기보다는 자신의 뜻을 따르려는 습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신앙인들이 겪는 갈등의 주원인입니다.

 

여러분은 이런 갈등을 경험해 본 적이 있는지요?

오늘은 로마서 9장 14절로 24절을 통해서 하나님의 주권에 대하여 묵상을 해 보겠습니다.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

 

 

긍휼과 진노에 담긴 하나님 주권

 

 

로마서 9장 14절에서 24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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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22 만일 하나님이 그의 진노를 보이시고 그의 능력을 알게 하고자 하사 멸하기로 준비된 진노의 그릇을 오래 참으심으로 관용하시고
23 또한 영광 받기로 예비하신 바 긍휼의 그릇에 대하여 그 영광의 풍성함을 알게 하고자 하셨을지라도 무슨 말을 하리요
24 이 그릇은 우리니 곧 유대인 중에서뿐 아니라 이방인 중에서도 부르신 자니라

 

 

하나님의 주권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이 어떤 분인지를 아는 것이 필요합니다. 14절로 16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4 그런즉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하나님께 불의가 있느냐 그럴 수 없느니라
15 모세에게 이르시되 내가 긍휼히 여길 자를 긍휼히 여기고 불쌍히 여길 자를 불쌍히 여기리라 하셨으니
16 그런즉 원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달음박질하는 자로 말미암음도 아니요 오직 긍휼히 여기시는 하나님으로 말미암음이니라

 

하나님은 우주 만물의 창조주이시며 주권자이십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의 주인이시며 다스리시는 분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당신의 의지를 따라 행하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사람이나 피조물에게 영향을 받고 행동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스스로 있는 분으로서 모든 것을 당신의 뜻대로 행하시는 분입니다.

 

바로의 예를 살펴보겠습니다. 17절, 1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7 성경이 바로에게 이르시되 내가 이 일을 위하여 너를 세웠으니 곧 너로 말미암아 내 능력을 보이고 내 이름이 온 땅에 전파되게 하려 함이라 하셨으니
18 그런즉 하나님께서 하고자 하시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고 하고자 하시는 자를 완악하게 하시느니라

 

모세가 바로에게 가서 내 백성을 보내라고 요구할 때 그는 YES라고 허락을 합니다. 

그런 뒤 하나님은 바로가 출애굽 허락을 취소하게 만드십니다. 그 결과 하나님이 준비하신 재앙이 이집트 땅에 내리게 됩니다.

이런 상황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우리가 알아야 할 것은 하나님은 악한 동기와 목적을 가지고 일하는 분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은 바로의 불순종을 통해서 그와 그의 땅을 징계 하심으로 하나님의 능력과 권세를 보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바루의 불순종을 온 세상에 당신을 드러내시는 방법으로 사용하신 것입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첫 번째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누가 내 삶의 주인인가요? 하나님인가요 아니면 자기 자신인가요?

 

여러분의 삶에서 하나님의 주권은 어떻게 인정되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주권 아래서 순종하면서 생활하고 있는지 말씀의 거울 앞에서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긍휼은 어떠한가요?
죄인인 나를 구원하신 하나님의 긍휼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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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 당신의 뜻을 따라서 모든 일을 행하시는 분입니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은 이해되지 않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을 해야 하는 것이지요.

내 생각이나 기대와 다르게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는 것이 사실은 가장 어렵습니다.

그리 할지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순종하는 생활을 해야 합니다.

사도 바울은 이것을 이해시키기 위하여 좋은 예를 들어주었습니다. 19절로 21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9 혹 네가 내게 말하기를 그러면 하나님이 어찌하여 허물하시느냐 누가 그 뜻을 대적하느냐 하리니
20 이 사람아 네가 누구이기에 감히 하나님께 반문하느냐 지음을 받은 물건이 지은 자에게 어찌 나를 이같이 만들었느냐 말하겠느냐
21 토기장이가 진흙 한 덩이로 하나는 귀히 쓸 그릇을, 하나는 천히 쓸 그릇을 만들 권한이 없느냐

 

토기 장인은 그릇의 용도를 결정할 주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귀(貴) 히 쓸 그릇과 천(賤) 히 쓸 그릇을 결정하는 것은 바로 토기장입니다.

그러므로 천히 쓰일 그릇이 토기장이에게 불만을 품는 것은 의미가 없지요.

그냥 천히 쓰일 그릇으로서 충성을 다하는 것이 마땅한 도리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때로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하나님이 하신 일로 받아들이고 순종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한 번도 당신의 주권을 택하신 백성들을 정죄하거나 심판하는 데 혹은 멸망시키는 데 사용하신 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멸망당할 사람을 구원하시는 일을 주권적으로 행하시는 분인 것을 기억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주권을 거부하고 자신의 주권을 주장하면서 사는 것은 어리석은 행위입니다.

오직 우리에게는 순종만 있을 뿐입니다.

내 시간, 생명, 일, 소유, 가정, 직장 모든 것의 주인이 하나님인 것을 인정하고 때론 이해가 되지 않더라도 그분의 뜻을 따르는 것이 가장 현명한 삶의 방법인 것을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두 번째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주권을 아직도 인정하지 못해서 마음의 갈등이나 부담을 크게 갖고 있는 것은 없는지요?

시간과 돈, 일과 소유 등 하나님의 주권이 인정되지 못하고 있는 영역은 없는지 자신을 돌아보는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내 삶에서 하나님의 권한이기에 항변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요?
내 삶에서 하나님의 권한이기에 항변할 수 없는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아버지
때로 이해할 수 없는 방법으로 일 하시는 하나님 앞에 갈등할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이 내 삶의 주권자라는 사실을 분명히 믿기에
순종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깊이 있게 경험하면서 하루하루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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