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9.21 | 생명의 삶 | 이기훈 목사
하나님의 은혜가 오늘 하루도 함께 하기를 소망합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이훈 목사입니다.
우리 인생 여정에는 반드시 고난이 있습니다. 원하든 원하지 않든 고난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경험한 가장 기억에 남는 고난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을 통해서 얻은 영적 교훈은 무엇입니까?
그 고난이 오늘의 삶에 어떤 영향을 주고 있습니까?
오늘은 로마서 8장 18절로 30절을 통해서 그리스도인의 고난에 대하여 묵상해 보겠습니다.

영광의 날을 고대하며 인내하는 삶
로마서 8장 18절에서 30절 말씀입니다.
|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19 피조물이 고대하는 바는 하나님의 아들들이 나타나는 것이니 20 피조물이 허무한 데 굴복하는 것은 자기 뜻이 아니요 오직 굴복하게 하시는 이로 말미암음이라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을 겪고 있는 것을 우리가 아느니라 23 그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 될 것 곧 우리 몸의 속량을 기다리느니라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
고난이 우리를 더 어렵게 만드는 것은 고난의 의미를 모르기 때문입니다.
고난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모르면 고난의 무게가 가중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사도바울은 그리스도인들이 고난을 어떻게 신앙적으로 풀어가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셨습니다. 1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18 생각하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비교할 수 없도다
먼저 고난당할 때 고난만 바라보지 말라는 것입니다.
고난만 바라보면 고난이 더 커 보일 것입니다. 고난에 압도당하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은 고난 뒤에 다가올 영광을 바라보라고 합니다.
예수님께서 십자가만 바라보지 않고 부활을 바라보신 것처럼 말입니다.
또 24절, 25절을 읽어보겠습니다.
24 우리가 소망으로 구원을 얻었으매 보이는 소망이 소망이 아니니 보는 것을 누가 바라리요
25 만일 우리가 보지 못하는 것을 바라면 참음으로 기다릴지니라
고난 중에 소망을 품고 인내하면서 기다리는 것이 고난을 대처하는 방법 중의 하나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중에 고난 가운데 있는 분 계십니까?
고난 후에 다가올 영광과 승리와 성숙을 소망으로 품고 인내하면서 그날을 기다리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소망을 품고 고난 후에 다가올 영광을 바라볼 수 있는 이유를 다음과 같이 설명하였습니다.
먼저 26절, 7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6 이와 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 우리는 마땅히 기도할 바를 알지 못하나 오직 성령이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우리를 위하여 친히 간구하시느니라
27 마음을 살피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아멘.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실뿐 아니라 도와주시는 분입니다.
고난당할 때 나를 돕는 성령님이 계시다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이것은 놀라운 축복입니다.
나 홀로 고난을 당하는 것이 아니라 성령님이 내 고난을 함께 당해주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성령님을 의지하면서 고난 중에서도 소망을 품고 나아갈 수가 있습니다.
두 번째, 하나님이 일하시는 방법에서 고난을 이길 수 있는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28절을 읽어 보겠습니다.
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신다는 것은 모든 고난의 결론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대로 내려 주신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좋으시면 우리에게도 당연히 좋은 결과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고난 중에 소망을 품을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은 항상 결과를 좋게 내려주시는 분이라는 믿음 때문입니다.
세 번째 29절 30절을 보겠습니다.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을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하나님은 우리를 예수님의 형상을 본받게 하시기 위하여 우리를 구원하셨으며 고난도 사용하신다는 것입니다.
더 나아가서 우리를 영화롭게 하시길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나를 도와주시는 성령님이 나와 함께 계신다. 하나님은 결론을 항상 좋게 내려주시는 분이다.
고난은 예수님의 형상을 회복하는 과정이라는 사실을 믿고 오늘도 승리하면서 살아가시는 여러분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고난을 당할 때마다 넘어지지 않게 하여 주십시오.
고난에 담겨 있는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알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고
모든 고난을 능히 이기며 살아가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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