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19 | 생명의 삶 | 박종길 목사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성도의 삶은 하나님이 베푸신 구원을 기억하고 또 감사하면서 늘 말씀 가운데 살아가는 삶이라고 정리해 볼 수 있습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베푸신 구원을 감사하고 또 십자가를 기억하고, 주님의 은혜 가운데 말씀을 따라 살아가는 삶이 우리 성도의 삶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한 순간순간 일어나는 많은 일들에 대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말씀에 비추어서 우리의 행동을 결정하는 것, 그것이 성도의 삶이고 또 승리하는 믿음의 비결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하루 여러분과 함께 하기를 원하고,
또 하나님의 구원과 은혜를 기억하고 감사하면서 승리하는 하루가 되기를 원합니다.
오늘 나눌 말씀은 에스겔 20장 1절에서 9절의 말씀입니다.

죄로 물든 삶을 인정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에스겔 20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 1 일곱째 해 다섯째 달 열째 날에 이스라엘 장로 여러 사람이 여호와께 물으려고 와서 내 앞에 앉으니 2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여 이르시되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4 인자야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네가 그들을 심판하려느냐 너는 그들에게 그들의 조상들의 가증한 일을 알게 하여 5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같이 말씀하셨느니라 옛날에 내가 이스라엘을 택하고 야곱 집의 후예를 향하여 내 손을 들어 맹세하고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맹세하여 이르기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라 하였노라 6 그 날에 내가 내 손을 들어 그들에게 맹세하기를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어 그들을 위하여 찾아 두었던 땅 곧 젖과 꿀이 흐르는 땅이요 모든 땅 중의 아름다운 곳에 이르게 하리라 하고 7 또 그들에게 이르기를 너희는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고 애굽의 우상들로 말미암아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여호와 너희 하나님이니라 하였으나 8 그들이 내게 반역하여 내 말을 즐겨 듣지 아니하고 그들의 눈을 끄는 바 가증한 것을 각기 버리지 아니하며 애굽의 우상들을 떠나지 아니하므로 내가 말하기를 내가 애굽 땅에서 그들에게 나의 분노를 쏟으며 그들에게 진노를 이루리라 하였노라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 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
하나님께서는 에스겔을 불러서 하나님의 마음을 나누시고 또 하나님의 뜻을 가르쳐 주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에스겔 선지자에게 나와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많은 지도자들에 대해서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겠다고 말씀하시죠. 너무 의외죠?
하나님 앞에 하나님의 뜻을 알고자 나오는데 대답하지 않고 그들을 만나지 않겠다는 말씀하시니까요.
그런데 사실 거기에는 다 이유가 있죠. 오늘 말씀 3절입니다.
3 인자야 이스라엘 장로들에게 말하여 이르라 주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느니라 너희가 내게 물으려고 왔느냐 내가 나의 목숨을 걸고 맹세하거니와 너희가 내게 묻기를 내가 용납하지 아니하리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장로들이 하나님의 뜻 또 하나님 앞에 궁금한 것을 가지고 물으려고 나오지만
하나님 결단코 그들을 만나지도 않고,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겠다는 참 어떻게 보면 엄중한 두려운 말씀을 하십니다.
이스라엘의 문제는 그들이 하나님 앞에 그들의 행위는 회개하지 않고, 돌이키지 않고,
자꾸 말로만 하나님의 뜻을 묻고 또 하나님 앞에 나온다는 겁니다.
그러니까 마치 믿음이 있는 사람들처럼, 하나님을 잘 섬기는 사람들처럼 모양은 보여주고 있지만,
그러나 사실 그들은 회개하지도 않고, 돌이키지도 않고, 우상을 계속 섬기고, 죄악 가운데 있고, 하나님 말씀해 주시면 불순종한다는 겁니다. 그것이 문제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내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겠다. 내가 그들에게 대답하지 않겠다.라고 말씀하시는 거죠.
성도 여러분.
혹시 우리도 그러는지요?
사람들이 보기에는 예배도 잘 드리는 것 같고, 신앙생활도 잘하는 것 같지만,
속으로는 뒤로는 죄악을 즐기고 반복적인 죄의 습관을 끊지 못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무시하고,
하나님의 뜻을 알지만 그 뜻대로 순종하지 않는 그런 모습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이스라엘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이라고 생각된다면, 우리는 돌이켜야 될 것입니다.
모든 것을 아시는 하나님 앞에 두려움과 떨림으로 우리의 삶과 우리의 믿음이 일치되는 그런 신앙을 가져야 될 것입니다.
성도 여러분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고, 또 우리의 믿음으로 우리의 삶을 온전하게 여기고 또 온전한 행동을 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을 아는 것도 너무 중요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종종 우리가, 하나님 왜 내 기도를 응답해 주지 않을까? 왜 내게 이런 어려운 일이 닥쳤을까?라고 하나님을 원망할 수 있지만,
우리의 삶이 바뀌어지지 않고, 우리가 죄와 벗하면서, 기도하는 척하면서 실제로는 하나님의 뜻과는 정 반대로 살아간다면 우리의 기도가 응답되지 않는 것은 너무나 당연할 것입니다.
이스라엘이 그런 연약함이 있지만, 그런데 놀라운 것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구원을 약속하시고 기회를 주시고 은혜를 베푸신다는 것입니다. 9절 말씀인데요.
9 그러나 내가 그들이 거주하는 이방인의 눈앞에서 그들에게 나타나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내었나니 이는 내 이름을 위함이라 내 이름을 그 이방인의 눈 앞에서 더럽히지 아니하려고 행하였음이라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의 그 불순종과 폐역함 그리고 이중적인 그들의 모습에도 불구하고
하나님 아브라함과 했던 약속 또 다윗과 했던 언약을 기억하고 하나님 말씀하신 약속하신 것을 지키겠다는 그런 말씀입니다.
이스라엘 사람들이 뭐 구원받을 만한 그런 사람이어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약속하셨기 때문에 말씀하셨기 때문에 그것을 지키겠다는 그런 은혜의 말씀이죠.
마찬가지로 하나님 우리들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우리를 구원하여 주신 것은 그분이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우리를 하나님 자녀 삼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고 말씀하신 것을 지키는 것입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돌이키면, 우리에게 은혜를 베푸시겠다고 회개하는 자마다 용서하시겠다고 약속하셨기 때문이죠.
우리가 잘나서가 아니라, 우리가 자격이 있어서가 아니라, 하나님의 신실하심과 그리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고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우리의 신앙은 그 은혜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아야 됩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에 다시 한번 순종하고 그리고 하나님의 뜻을 알았다면 그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삶이 우리에게 필요합니다.
하나님 에스겔 선지자에게 약속하신 것처럼, 말씀하신 것처럼,
우리가 돌이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믿음의 삶이 중요하고,
그렇게 우리가 하나님 앞에 순정과 그리고 회계로 나아갈 때 하나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십니다.

거룩하신 하나님
우리의 믿음이 우리의 삶과 분리된 것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우리의 믿음을 증명하게 하여 주옵소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은혜에 합당한 거룩한 삶을 살게 하여 주옵소서.
오늘 하루도 우리의 자녀와 가정과 일터를 축복해 주시고,
환우들을 위로하고 치유하여 주시며, 해외의 한인들과 선교사님들을 붙잡아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CGNTV > 생명의 삶'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하나님 말씀을 막는 거듭된 죄악(에스겔 20:27~32)(20250821) (1) | 2025.08.21 |
|---|---|
| 진노를 다 쏟지 않으시는 하나님 은혜(에스겔 20:10~26)(20250820) (4) | 2025.08.20 |
| 애가에 담긴 하나님의 애끓는 사랑(에스겔 19:1~14)(20250818) (4) | 2025.08.18 |
| 하나님 뜻은 죄에서 돌이켜 사는 것입니다(에스겔 18:21~32)(20250817) (2) | 2025.08.17 |
| 부모의 죄악을 따르지 말고 의롭게 사십시오(에스겔 18:1~20)(20250816) (3) | 2025.08.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