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 (창세기 12:1~9)(20220822)

2022.08.22. | 생명의 삶 | 서경남 목사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서경남 목사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온 인류를 위해서 구원하시기를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 세상에 보내주셨습니다. 

누구든지 이러한 역사를 믿고 받아들이면 구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로마서 1장의 말씀에는 '누구든지 주 예수를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라'라고 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창세기 12장 1절서부터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하나님의 주신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부르심에 순종하는 하나님의 사람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4 이에 아브람이 여호와의 말씀을 따라갔고 롯도 그와 함께 갔으며 아브람이 하란을 떠날 때에 칠십오 세였더라 5 아브람이 그의 아내 사래와 조카 롯과 하란에서 모은 모든 소유와 얻은 사람들을 이끌고 가나안 땅으로 가려고 떠나서 마침내 가나안 땅에 들어갔더라 6 아브람이 그 땅을 지나 세겜 땅 모레 상수리나무에 이르니 그 때에 가나안 사람이 그 땅에 거주하였더라 7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 이르시되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리라 하신지라 자기에게 나타나신 여호와께 그가 그 곳에서 제단을 쌓고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 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네 오늘 1절 말씀에는 

1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의 집을 떠나 내가 네게 보여 줄 땅으로 가라

했습니다. 

창세기 12장은 처음으로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부르심을 갖는 장입니다. 그래서 2 절에 보면은

2 내가 너로 큰 민족을 이루고 네게 복을 주어 네 이름을 창대하게 하리니 너는 복이 될지라

그랬습니다. 그리고 또 3절에 보면

3 너를 축복하는 자에게는 내가 복을 내리고 너를 저주하는 자에게는 내가 저주하리니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을 것이라 하신지라

이때 창세기 12장에 보면은 하나님께서 부르신 그 나이 75세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아브라함 그냥 특별한 아브라함이 아니라

그 많고 많은 사람들 중에 하나님께서 택하신 평범한 사람을 택하여서 특별한 일을 하시는 하나님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브라함의 생애를 보여주심으로 인하여 먼 훗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을 얻을 것을 미리 보여주는 것입니다. 

창세기 12장부터 아브라함의 생애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하나님에 대한 조금씩 조금씩 보여주는 하나님의 그 섭리가 우리가 그거를 눈을 뜨게 되면은 믿음의 세계에 들어가기 시작한다는 것입니다.

 

오늘 1절 말씀에는 믿음은 하나님으로부터 시작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찾아오십니다. 

오늘도 여러분 삶 가운데서 하나님께서 여러분들을 찾아오고 계십니다. 

여러분은 하나님이 멀리 있다고 생각하고, 하나님은 어디 있다고 어디 있냐 생각하고, 그리고 하나님이 없이 사는 사람들도 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생애 반드시 하나님께서는 여러분들은 한 번은 찾아오십니다. 

이 시간을 놓치지 않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러면 1절에 말하는 것은 '떠나라', '가라' 이것이 믿음의 전부입니다.

그렇게 믿음이라는 것은 복잡한 것도 아니고

믿음의 시작은 떠나는 것입니다. 믿음의 완성은 하나님께서 지시하는 땅에 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보면 가라 할 때, 떠나라 할 때 가라 할 때 이 말이 영어로 말하면 GO라 그랬어요.

한국말로 하면 떠나라 했는데, 이렇게 차이점은 뭐냐 하면

떠날 때는 자기 본토를 떠난 것이고 가라 할 때는 목적지가 정하진 것을 가르는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은 GO가 더 맞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래서 요한복음 14장 1절의 마음은 말씀은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세 가지 약속을 줍니다. 

오늘 말씀의 첫 번째는 '내가 너희로 큰 민족을 이루게 하겠다.' 그랬습니다. 이 말씀이 과연 이루어질까요?
하늘의 별을 보고 그리고 참 바다의 모래 아래를 보듯이 이런 그렇게 큰 민족이 있다는 것입니다. 있을 것이다. 

그래서 한국말에 그런 말이 있죠. 

'솜털 같은 시간'이라는 말을 내가 한 번 들은 적이 있는데

그 많은 시간 가운데 그리고 만 별 가운데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택하여서 민족을 이루겠다는 하는 그 약속은 우리가 그거를 믿음으로 처음에는 받아들이기가 좀 어렵습니다. 

하지만 믿음으로 믿음이 심어질 때

하나님께서 찾아왔을 때 이게 생긴다는 것을 말하게

 

둘째는 '네 이름을 장대케 하리라 하겠다.'

이름이 참 이제 그 아브라함이라는 말 자체가 이젠 아브라함 아 참 열방의 아버지라는 그 이름으로 아 이름이 장대게 한다는 하나님의 약속이 있었고요. 

 

그리고 세 번째는 '너로 복의 근원이 되게 하겠다.'

 

이 세 가지입니다. 그래서 이게 얼마나 큰 이 하나님의 축복입니까?

그래서 민족을 이루겠다. 그리고 장대케 하겠다. 그리고 복의 근원이 되게끔 하겠다. 

이 세 가지만 있어도 아브라함의 생에 보면 이거를 누릴 수가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손길을 순간순간마다 경험하고 그리고 또 이 축복이 있기 때문에 우리도 우리가 민족이 있고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아 족보에 우리가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우리도 아브라함 같이 많은 사람들 중에서 택함을 받아서 하나님께서 그 계획 간에 그 민족을 이루게 하고 하나님의 나라를 이루게 하고

그리고 그 이름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메시아의 이름을 장대케 하고 우리의 이름을 장대케 하고 

그리고 우리의 삶에 그 어느 때 보면은 크리스천이라는 것 자체가 굉장히 소수민족 같지만은 하나님의 나라를 볼 때는 대단한 크고 장대케 됐다는 것을 아는 것입니다. 

너를 위해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복을 줄 수 있는 복의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제가 남미에서 선교할 때 이렇게 보면 남미에서는 굉장히 이런 말을 많이 합니다. 

네가 손을 대는 것마다 안수하는 거나 복이 있을 것이고, 나음을 받을 것이고, 생기가 돌 것이고

그리고 하나님의 창조의 능력이 임할 것이라 이런 말들을 많이 해요.

맞습니다. 

우리의 삶의 짐의 복의 근원이 되게 하신 하나님으로서 이거를 누릴 수 있는 힘이 있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오늘도 여러분 

이 세 가지의 약속이 아브라함을 통하여 우리에게 있다는 것을 믿고 살아가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으로 인하여 우리로 인하여 믿음의 조상으로부터 인한 우리의 큰 민족이 이루어지고 있고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 메시아 예수 그리스도가 점점 날이 가면은 커지고 위대해지고 

그리고 모든 이름 위에 뛰어난 그 이름 예수 그리스도를 찬양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너의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하는 것은 

우리의 삶 가운데 모든 것이 우리가 은혜로 감사할 수 있는 것은 그가 우리에게 한량없는 선물을 준다는 것을 믿고 사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그 놀라운 선물을 받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이 아브람을 부르실 때 가장 먼저 요구하신 일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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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또 하나님께서 또 주시는 말씀은 8절에 있습니다. 

8 거기서 벧엘 동쪽 산으로 옮겨 장막을 치니 서쪽은 벧엘이요 동쪽은 아이라 그가 그곳에서 여호와께 제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더니
9 점점 남방으로 옮겨갔더라

아브라함은 어디를 가든지 복의 근원 된 그 복을 알기 때문에 하나님의 이름을 높였다는 것입니다.

성경에 보면 롯은 제단을 쌓다는 말이 없습니다. 

하지만 아브라함은 부름을 받고 그리고 복의 근원 대신 우리 주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준 믿음은 어디를 가나 이렇게 제단을 쌓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거기서 여호와의 재단을 쌓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기 시작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떠나고 가지 않으면 재단을 안 쌓습니다. 

하나님 부르는 소리가 없습니다. 

언제 우리가 떠나고 가게 되면은 부르냐 하면은 

여러분 여러분의 본토를 떠나고 선교지에 가든지 그렇지 않으면 이민을 가든지 가면은

한국 사람들의 특징은 뭐냐 하면 참으로 교회를 세우는 것이 우리 대한민국의 모든 믿는 사람들의 굉장히 특징이에요. 

그래서 이 미국에서도 이렇게 보면 곳곳 어디서나 참 한국 사람들이 몇 명 모이는 것은 또 교회가 세워지고 

그리고 또 교회가 또 갈라지면서 또 이 교회가 또 세워지는 모습을 봅니다. 

그래서 이 재단을 쌓는 아브라함의 축복 중에 하나가 가는 데마다 재단을 살 수 있는 힘이 있고 

그리고 하나님 여호와를 부를 수 있는 소리가 있다는 것입니다.

오늘도 여러분 러분의 삶 가운데 여러분의 가정 안에서 여러분의 교환에서 항상 재단을 쌓는 힘이 있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럼 왜 재단을 쌓습니까?

첫 번째는 재단은 하나님이 만나는 곳입니다.

산이나 어디나 여러분들 그 자는 구별된 장소를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들이 큐티를 하면서 여러분들의 그 재단이라고도 말할 수 있는 것은 

왜냐하면 내가 하나님과의 만나고 하나님과의 대화를 하고 그리고 내가 기도를 할 수 있는 곳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리고 또 그 가운데 재단 안에서 우리가 일어나는 사건은 뭐냐 하면 

우리의 신앙 고백을 하며 그리고 우리의 죄를 고백할 수 있는 하나님의 그 신발이 그 장소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세는 하나님을 찾아갔을 때 그 거룩한 곳이니까 이 신발을 벗으라 하는 것은 뭐냐 하면 

구별된 장소를 가지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세 번째는 우리의 삶에 많은 바쁜 시간 가운데서 재단에 가면은 하나님께서 받아들이는 그 시간과 그리고 장소가 있기를 바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것이 재단을 쌓는 가운데 하나님을 부를 수가 있으며, 하나님 부르는 소리가 우리가 예배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하나님을 찾는 자리가 된다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여러분 삶 가운데 이러한 재단을 쌓고 그리고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 예배를 다시 극복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여러분이 지금에 드리는 예배가 메메르즘이 아니라 그냥 내가 주인이기 때문에 왔다가 아니라

하나님의 예배를 힘차게 드리고 제단을 쌓고 소리를 부르며 하나님을 찾으면 여러분 믿음의 능력이 오고 찾아오고 

그리고 하나님께서 여러분을 찾아오셔서

여러분의 인재 삶의 하나님의 임재가 누릴 수 있는 시간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내가 믿음으로 취할 하나님 약속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앞길이 안 보여도 우리를 복이 되길 원하신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으로 응답하기를 원합니다. 
선교의 땅을 눈으로 보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시고.
사랑을 베풀 수 있는 가정의 땅이 되게끔 허락하여 주시고,
그리고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그리고 진리를 선포하는 
우리 민족이 될 수 있게끔 허락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합 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