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구원을 위해 선택하신 가족 (창세기 11:10~32)(20220821)

2022.08.21. | 생명의 삶 | 서경남 목사

 

인류 구원을 위해 선택하신 가족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 섬기는 서경남 목사입니다.

 

대홍수 사건 후에 노아의 세 자녀 셈, 함, 야벳은 세계 곳곳으로 흩어졌습니다.

그들은 여러분 여러 곳에서 자녀들을 낳았고 자녀들은 또 그 자녀들을 낳아서 오늘 인류를 만들었습니다. 

세상에 두 종류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과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창세기 11장 10절에서부터 32절 말씀이 되겠습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이 말씀을 함께 듣겠습니다. 

 

 

인류 구원을 위해 선택하신 가족

 

10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셈은 백 세 곧 홍수 후 이 년에 아르박삿을 낳았고 11 아르박삿을 낳은 후에 오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2 아르박삿은 삼십오 세에 셀라를 낳았고 13 셀라를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4 셀라는 삼십 세에 에벨을 낳았고 15 에벨을 낳은 후에 사백삼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6 에벨은 삼십사 세에 벨렉을 낳았고 17 벨렉을 낳은 후에 사백삼십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18 벨렉은 삼십 세에 르우를 낳았고 19 르우를 낳은 후에 이백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0 르우는 삼십이 세에 스룩을 낳았고 21 스룩을 낳은 후에 이백칠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2 스룩은 삼십 세에 나홀을 낳았고 23 나홀을 낳은 후에 이백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4 나홀은 이십구 세에 데라를 낳았고 25 데라를 낳은 후에 백십구 년을 지내며 자녀를 낳았으며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28 하란은 그 아비 데라보다 먼저 고향 갈대아인의 우르에서 죽었더라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30 사래는 임신하지 못하므로 자식이 없었더라 31 데라가 그 아들 아브람과 하란의 아들인 그의 손자 롯과 그의 며느리 아브람의 아내 사래를 데리고 갈대아인의 우르를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고자 하더니 하란에 이르러 거기 거류하였으며 32 데라는 나이가 이백오 세가 되어 하란에서 죽었더라

오늘 말씀 10절에 보면은 '셈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이런 '이러하느니라'

영어로 말하면 This is the account of Shem 이라는데 여기 특별한 단어는 This is the account라는 거예요. 

이것은 샜다는 거예요. 
오늘 전체 말씀은 이 테라의 그 가정하고 그리고 여기에 셈의 족보를 셀 때 두 번만 나오는 말씀인데,

This is the account라는 account라는라는account라는 것은 내가 계산했다는 거예요. account라는 것은 내가 세봤다는 거예요. 
그리고 count라는 것은 내가 중심이 봤다는 것을 말하고 있는데 시의 이름 자체는 히브리 말로는 내가 리옹 내가 다시 찾았다. 잃어버린 것을 찾았다. 그래서 그 노아 홍수로 인하여 참 잃어버린 민족을 이제는 하나님께서 이 노화를 통하여 가족을 만드는 그 과정 가운데 맞아들 셈을 이제 다시 되찾았다는 말을 갖고 있습니다. 

 

여기에 중요한 것은 '가정'의 중요성입니다.

그래서 가정이라는 것은 룰즈니아 사티아가 말한 것처럼 가정은 '사람 만드는 공장'이라는 것입니다.

그 공장 안에선 기능적인 영향력이 높은 사람을 생산할 수가 있지만 

또 반대로 그 역기능적인 사회적에 피해를 많이 주는 사람을 만들 수 있는 것이 가정이라는 것을 말하고 있어요. 

 

그래서 오늘 하나님께서 참 이 노아의 가정을 이렇게 만들기 시작할 때,

가정의 중요성 아버지의 영향력과 아버지의 역할과 기능 또 어머니의 신앙에 가치관과 기도들을 말하고 있습니다. 

1절서부터 9절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부류에 대해서 말하고 있습니다.

바로 그들은 바벨탑을 쌓는 사람들입니다. 

바벨탑은 구원이 없습니다. 

오늘 하나님의 말씀에 삶의 후손인 하나님을 경외하는 분류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아들 셋 중에 하나님을 경외하는 노아의 아들 셈이었습니다.

셈에서는 아브라함까지 설명하고 있는데요.

인간 중심의 사회와 문화를 가리켜 바벨 문화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영어로 말하면 메이브 카우 철이라고 말하는데,

이것은 하나님과의 하나님이 없이도 살 수 있다는 정신을 갖고 있고,

자기 힘으로 벽돌을 쌓아 그리고 자기 힘으로 성공하고, 자기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것이 바벨 컬치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우리가 여기서 우리가 배울 것이 있습니다. 

그것이 뭐냐 하면 

우리가 하나님의 족복계 어카운트가 될 것인가 족보에 '이러하느니라' 하는 그 하나님의 그 믿음에 줄기 믿음의 가정 믿음의 기업이 우리 가운데 대대로 축복과 저주 속에서 하나님의 축복과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하나님의 인도함이 있는 가정이 우리의 창세기에서 가장 중요한 내용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오늘날 '가정'을 등한시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가정이 중요합니다. 

우리에게 자녀들에게 영향을 줄 수 있는 진주 같은 소중한 시간들을 놓치지 않는 아버지와 어머니들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아버지들은 참 영적인 영향력과 그리고 기능과 역할을 성경적인 가치관들을 심어줄 수가 있으며,

어머니는 가정의 습관을 말하고 있습니다.

어떻게 먹고 그리고 어떻게 입고 그리고 어떻게 청소하고 어떻게 삶을 살아가는 것을 가르쳐주지만,

그중에 가장 중요한 것은 어머니의 어떻게 기도하는가 하는 것입니다.

또 중요한 것은 말씀에 대한 태도를 가리킵니다. 

그리고 또 형제들 자매들 가운데 어떻게 사랑하고, 어떻게 배려하고, 어떻게 존중해 줄 수 있는 가정의 카우츠를 말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아버지의 영적인 축복과 그리고 또 어머니의 신앙에 매너들이 심어줄 수 있는 것이 가정입니다. 

오늘 말씀에 아카운트어 샘 이런 셈의 어카운트를 말한 것은, 바로 이러한 것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전하고자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삶 가운데 우리가 자녀들에게 참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은 한 7년뿐이 안 됩니다. 

우리가 오랫동안 사는 것 같지만 그렇지가 않습니다. 

그 가운데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소개해 주시고, 믿음의 축복을 누릴 수 있는 가정이 되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우리 가정에 이루어진, 또는 이루어질 하나님의 구원 계획은 어떠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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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두 번째 중요한 요절은 26절과 27절에 있습니다. 

26 데라는 칠십 세에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았더라
27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데라는 아브람과 나홀과 하란을 낳고 하란은 롯을 낳았으며

두 번째 성경에 참 데라의 족보를 말하는데 디스카운트 이것은 데라의 족보는 이러하니라,

이러하니라는 말 어카운트라는 것은 아까 말씀드린 것처럼 이거 유심히 봤다는 것입니다.

이것을 세어봤다는 것입니다. 

이거를 실질적으로 카운트되는 족보였다는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여기에 아브라함이 처음으로 등장합니다. 

그래서 데라는 70세의 아브라함과 나을을 하란을 낳았다. 
이 세 형제를 낳는 가운데 중심적인 인물은 아브라함입니다. 

왜냐하면 야고보서 2장 23절에 보면 그는 아브라함은 하나님의 친구라 그랬어요. 

그리고 이사야 41장 8절에 보면 '내가 선택한 야곱아 내 친구 아브라함의 자손이다.' 그랬습니다.

이러한 성경에 계속 아브라함이 나오는데 성경에는 아브라함에 대한 창세기의 3분의 1이 적혀 있습니다. 

그래서 이 아브라함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브라함 링컨 대통령이 있죠?

미국 대통령의 그분의 유명한 말이 있죠.

군대에서 탈출한 군인에게 나는 왜 군대에서 탈출하냐고 물어보니까는 

말한 것이 '나 너무 외로웠다. 내가 친구가 없었다.' 했을 때

아브라함이 그 말을 듣고 찾아가셔서 그 군대를 탈출한 군인에게 리 나는 이 친구가 될 것이라는 것을 선포한 것처럼

이러한 것처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을 많은 사람들 중에 택하셔서 혼나게 말할 수 있는 것은 내가 너 친구가 되겠다는 말입니다.

참 이게 얼마나 그 종교적인 것이 아닌 참 우리의 우리 하나님 하나님은 우리의 친구가 될 수 있게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요한복음의 말씀에도 '나는 너의 친구라' 그랬어요. 

너희들의 그냥 우러러보는 하나님만 아니라,

친구는 대화할 수가 있고 나눌 수가 있고 동참할 수가 있고 같이 먹을 수가 있고 같이 갈 수가 있는 것이 친구라는 것을 오늘 성경의 창세기에 참으로 가르쳐 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또 29절에 보면은

29 아브람과 나홀이 장가 들었으니 아브람의 아내의 이름은 사래며 나홀의 아내의 이름은 밀가니 하란의 딸이요 하란은 밀가의 아버지이며 또 이스가의 아버지더라

이런 말씀을 때 여기에 아브라함도 있고 그리고 참 여기에 사례도 있으며 그리고 나오의 안에 밀가가 있습니다.

이런 것을 왜 말하면 아브라함이 중요한데도 불구하고 또 중요하게 하나님께서 여기는 것은 '가정'이에요.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누구를 소개할 때 아 누구다 아브라함이다 이렇게 소개하면 자기 아내를 소개하지 않을 때가 많습니다. 

우리 예수님의 참 기독교에 굉장히 중요한 것은 내 아내 사래요. 이렇게 소개할 수 있는

그리고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목사로서 서경남 목사로 한 우리 아내 먼저를 소개하고 나를 소개할 수 있는,

이러한 가정의 중요성을 누릴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의 죄에 있는 아들을 소개하고 딸을 소개하고 이렇게 가정을 소개할 수 있는 용기와 자부심과 힘이 있는 사회가 되기를 바랍니다. 

저는 이렇게 신방을 가면서 이렇게 보면 가정에 가면 저가 가면 애들 보고 너희 방에 들어가서 자 너희들 놀아라.

그래서 목사님 갈 때까지 나오지 마라 이런 말을 좀 들었는데,

저는 다 나오라고 그럽니다.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화가 우리가 바꿔야 될 문화이기 때문에,

왜냐하면 우리의 자녀들은 우리 우리의 미래 아닙니까?

그래서 오늘 말씀의 태라의 족보는 이것은 카운트 어퍼 패멀리라고 말하고 있는 것은 우리의 가정이 그만큼 중요하다고 믿음의 기업이, 믿음의 지경이 축복의 통로가 우리로부터 일어나는데 

근데 예민하게 하나하나 소개할 수 있고 자랑할 수가 있고 하나님 앞에 친구라고 부를 수 있는 

능력과 힘이 되는 여러분의 가정이 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하나님의 새로운 역사를 위해 내가 순종할 일은 무엇인가요?

 

하나님 
인간에게 주어졌던 풍성한 생명력이 
죄로 인해 줄어들었음을 보며 안타까움을 느낍니다.
소망 없는 이유를 위해 하나님의 구원의 새 역사를 준비하고 계셨다는 이 사실이 얼마나 크고 감사한지요.
하나님 계획에 쓰시라 할 사람을 찾으실 때 제가 하나님 눈에 발견되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