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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삶(2101)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정복 전쟁(민수기 21:21~35)(20250511) 2025.05.11 | 생명의 삶 | 여성민 목사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정복 전쟁 할렐루야 오늘 귀한 주일입니다. 하나님의 귀하신 은혜가 여러분의 가족과 기업에 있기를 축복합니다.온누리 교회 여성민 목사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시편 구절이 있습니다. 시편 1편 3절입니다. '그는 시내가에 심은 나무가 철을 따라 열매를 맺으며 그 입사귀가 마르지 아니함 같으니 그가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하리로다.'입니다.말씀 중에 정말 기분 좋은 단어가 있습니다. 형통입니다. 형통이라는 말은 모든 일이 뜻과 같이 잘 되어 가는 것을 의미합니다.오늘 본문을 통해 우리는 가난한 땅으로 행군하는 이스라엘이 전쟁에서 계속 승승장구하는 형통하는 축복을 볼 수가 있습니다.민수기 21장 21절에서 35절까지를 읽도록 하겠습니다. 하..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길(민수기 21:10~20)(20250510) 2025.05.10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길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저는 월드와이드 교회를 섬기고 있는 박인용 목사입니다.토요일 하면 저는 항상 그 '토'라는 말이 흙 아니겠습니까?저는 저 자신을 돌아보는 그런 계기로 이런 워드플레이를 해 봅니다.'너는 흙에서 왔으니 흙으로 돌아갈지니라.' 우리가 아무리 달리는 것이 힘들어도 끝이 있습니다.인생도 끝이 있지 않습니까? 고난도 끝이 있습니다.에 오늘 본문은 아마 그 끝에 도달하는 그런 여정을 보여줍니다.오늘 본문의 말씀은 민수기 21장 10절에서 20절 이 말씀을 묵상하도록 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걸어온 광야 길 민수기 21장 10절에서 2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10 이스라엘 자손이 그 곳을 떠나 오봇에 진..
장대 위의 놋 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민수기 21:1~9)(20250509) 2025.05.09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장대 위의 놋 뱀과 예수 그리스도의 구원 오늘 5월 9일 금요일입니다. 우리가 참 행진하는 곳에 우리의 협조자도 있고 인도자도 있지만 방해자도 있습니다.인생 다 그렇지 않습니까? 이게 세상입니다. 우리가 에덴을 떠난 다음에 이 땅에서 좋은 것만 있다고 생각하시면 안 됩니다. 그러나 분명한 것은 주님이 나와 동행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모압도 있고 애덤도 있고 암몬도 있어도, 우리의 행진은 결코 막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여러분 뭐 사업에도 또 여러분 가정에서도 이런 모든 모압과 애돔과 암몬 세력이 있어도두려워하지 마시고 너무 낙심하지 마시고 그대로 믿음으로 한 걸음 한 걸음 전진하면내 힘이 아니고, 주님이 열어주는 길을 오늘 만나게 될 겁니다. 그런데..
하나님 뜻에 따른 지도자의 세대교체(민수기 20:22~29)(20250508) 2025.05.08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하나님 뜻에 따른 지도자의 세대교체 안녕하세요. 오늘 5월 8일 월드 와이드 교회 저는 박인용 목사입니다.오늘 말씀을 인도하는 인도 지기를 맡았습니다마는, 우리 인생을 살면서 이제 아름다운 계절도 있지만 겨울도 있습니다.또 우리가 기대하던 봄을 또 지났죠.이렇게 인생은 사계절로서 희로애락(喜怒哀樂)이 늘 계곡처럼 또는 평지처럼 늘 있게 되는데 그러나 목적지는 분명합니다.가나안 복지를 향하여 행진하는 순례자들그러므로 나그내 인생됨을 우리가 기억하고 산다는 것은 바른 자기 인식입니다.땅 좀 넓히셨습니까? 집 좀 좋은 걸 더 사셨습니까? 아니면 자산이 좀 증식이 되셨습니까? 줄으셨습니까?너무 염려하지 마시고 오늘 하늘로부터 오늘 일용할 양식을 감사히 여기면..
전쟁을 피하고 화평을 따르는 선택(민수기 20:14~21)(20250507) 2025.05.07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전쟁을 피하고 화평을 따르는 선택 벌써 이제 5월 이렇게 우리가 도입하면서 아름다운 계절의 한가운데를 지금 걷고 있습니다. 여러분 인생이 항상 5월만 같지는 않잖아요. 네 5월은 뭐 심지어 계절의 여왕이다. 뭐 메이 퀸 메이킹도 있는지 모르겠습니다만,그래서 축제의 계절이기도 한데, 그러나 인생이 항상 축제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인생은 비바람도 있고 돌풍도 있고 또 원치 않는 폭우도 있고, 천둥도 있고 지진도 있고,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리빙스턴의 한 말을 기억합니다.사명을 받은 자는 결코 죽지 않는다. 이런 생각을 하신다면 우리가 잔잔할 때는 또 더 이 잔잔함을 누리면서 하나님의 은총의 따스한 숨결 속으로 들어가시고,폭풍 속에도 우리가 두렵지 않고 ..
불신앙과 혈기로 잃어버린 약속의 땅(민수기 20:1~13)(20250506) 2025.05.06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불신앙과 혈기로 잃어버린 약속의 땅 안녕하세요. 여러분들 큐티하는 삶은 아름다운 삶입니다. 그리고 복된 삶입니다. 오늘 큐티 인도지기 월드와이드 교회의 박인호 목사입니다. 특별히 오늘 5월 6일 화요일을 맞이해서 우리 모든 큐티하는 분들이 아름다운 생명의 투어를 하고 있는데 힘을 내시기를 바랍니다.자동차든 사람이든 열량이 있어야 하는데, 화요일 날이 불화자 아니겠습니까?저는 이 화요일 묵상할 때마다 우리 속에 거룩한 성령의 동력, 날마다 뜨거운 동력 이것이 열정을 낳고 열정은 우리의 아름다운 행진을 낳지 않겠습니까?그런 의미에서 우리가 광야 행진에 하나님이 허락한 가난안 목표까지 믿음으로 행진했으면 참 좋겠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보면 꼭 그렇지만..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민수기 19:11~22)(20250505) 2025.05.05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정결함을 사모하는 거룩한 공동체 여러분 안녕하세요.오늘 5월 5일입니다. 저는 오늘 큐티를 인도할 월드와이드 교회의 박인용 목사입니다.아 정말 아이들이 요즘처럼 소중한 시기가 없지 않습니까?그래서 동네에도 아이들 소리 듣는 것이 소음이 아니고 이제 노래가 되고 아이들이 떠드는 소리가 그리워지는 그런 시대가 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이 이렇게 인구 절벽을 맞이할 줄 몰랐어요.그래서 어느 때보다도 오늘의 5월 5일은 참 매우 소중한 날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또 우리 예수님께서도 천국은 이런 어린아이와 같이 어린아이 속에 있는 아직도 순전함의 그 일면들 아마 어른들은 세파에 좀 시달리고 하면서 여러 가지 지친 모습들 피곤한 모습이 있을지라도 아이들은 밝지 ..
부정함을 씻어 줄 붉은 암송아지 재(민수기 19:1~10)(20250504) 2025.05.04 | 생명의 삶 | 박인용 목사 부정함을 씻어 줄 붉은 암송아지 재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월드 와이드 교회 박인용 목사입니다.계절에 가장 아름다운 그런 어 풍광을 자랑하는 5월입니다. 5월이면 여행하기 너무 좋죠?그런데 오늘 이스라엘 백성들의 광야 여행, 우리도 한번 참가해 보면서 거기서 진리의 교훈을 많이 얻었으면 좋겠습니다.특별히 오늘 말씀은 민수기 19장 1절에서 10절까지 말씀을 통해서, 우리가 배워야 할, 또 하나님께 나아가야 될 아름다운 생명 투어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부정함을 씻어 줄 붉은 암송아지 재 민수기 19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2 여호와께서 명령하시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