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12.28 | 생명의 삶 | 문영재목사
안녕하세요.
홍콩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문영재 목사입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은 나의 모든 죄악을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그러나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하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부활하심으로 죄와 허물로 인해 죽을 수밖에 없었던 죄인 된 우리에게 새 생명을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나의 구주이심을 고백할 때 우리를 아름다운 천국으로 인도하십니다.
한 해가 지나가고 벌써 마지막 주일을 맞이했습니다.
돌아보니 모든 순간이 은혜였습니다.
길이요, 진리요, 생명 대신 예수님은 다시 오실 것입니다.
지금 옆에 계신 예수님의 손을 꼭 붙잡고 구원의 감격과 기쁨으로 맞이하는 복된 주일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오늘 우리에게 주신 생명의 말씀 여호수아 23장 1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경고의 말씀을 마음에 새기십시오
여호수아 23장 11절에서 16절 말씀입니다.
|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12 너희가 만일 돌아서서 너희 중에 남아 있는 이 민족들을 가까이 하여 더불어 혼인하며 서로 왕래하면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 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
하나님이 명령하신 모든 것을 이루고 여호수아는 가나안 땅에 정착합니다.
여호수아는 나이가 많아졌고, 백성에게 미래에 대한 염려와 부탁을 남깁니다.
여호수아 23장 11절 말씀입니다.
11 그러므로 스스로 조심하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는 당부합니다.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여호수아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을 모든 순간마다 이끄신 것을 보았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애굽에서 구출하셨고 광야에서 40년 동안 인도하셨습니다.
낮에는 구름 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인도하셨고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이셨습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을 선택하셨고 이들을 세우십니다.
이스라엘을 대신해 싸우시며 가나안에 이르게 하셨습니다.
여호수아는 지금까지 하나님께서 자신을 어떻게 이끄시며 인도하셨는지 너무나도 잘 알고 있습니다.
여호수아는 역사적 사실들을 돌아보며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이렇게 당부하죠.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의 역사하심과 도우심의 은혜가 아니면 지금까지 올 수 없었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살아갈 수 없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여호수아는 마음을 다해 당부하고 있습니다.
너의 하나님 여호와를 사랑하라.
그리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여호수아 23장 13절 말씀입니다.
13 확실히 알라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민족들을 너희 목전에서 다시는 쫓아내지 아니하시리니 그들이 너희에게 올무가 되며 덫이 되며 너희의 옆구리에 채찍이 되며 너희의 눈에 가시가 되어서 너희가 마침내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멸하리라
13절은 이렇게 시작하죠.
확실히 알라.
우리는 하나님이 어떤 분이신지 확실히 알아야 하겠습니다.
이스라엘이 하나님을 떠나 이방 민족과 결탁하고 그들의 신을 섬긴다면 지금까지 누린 은혜가 사라지고 결국 땅에서 끊어지게 될 것입니다.
여호수아는 이방인과의 혼인과 교류를 경고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우상숭배에 빠질 때마다 하나님께서 이방 민족을 들어 징계하셨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을 얼마나 사랑하셨는지 하나님의 사랑을 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을 항상 선하고 아름다운 길로 인도하여 주셨습니다.
우리는 때론 하나님의 사랑을 잊고 살아갑니다.
어려움을 겪으며 다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게 하십니다.
그리고 깨닫죠.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은혜가 너무나도 크다.
하나님을 떠나면 세상과 타협하고 결국 멸망하게 됩니다.
우리는 끝까지 하나님만 붙들고 살아 나아가야 합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말씀을 통해 고백하게 하십니다.
하나님 없이 나는 살아갈 수 없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하나님의 놀라운 인도하심과 도우심이 아니면 나는 한 순간도 살 수 없습니다.
우리가 받은 놀라운 축복을 잃어버리지 말고 지속적으로 누릴 뿐 아니라
더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하심을 바라보며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가르쳐 주십니다.
여호수아의 가르침은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어려움과 고난을 극복하게 하고, 더 크고 놀라운 복을 알아가는 삶의 원리와 지혜를 주십니다.
하나님께 붙들려 소망의 길을 걸어가는 말씀을 붙잡고 승리하는 모든 성도님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이 약속하신 모든 것이 이루어졌음을 찬양합니다.
하나님은 약속하신 바를 진실하게 이루어 주십니다.
이어 이스라엘이 불순종하고 배교할 때 이 비극적인 미래가 펼쳐질 것을 경고하십니다.
여호수아 23장 14절에서 15절입니다.
14 보라 나는 오늘 온 세상이 가는 길로 가려니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대하여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하나도 틀리지 아니하고 다 너희에게 응하여 그중에 하나도 어김이 없음을 너희 모든 사람은 마음과 뜻으로 아는 바라
15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말씀하신 모든 선한 말씀이 너희에게 임한 것 같이 여호와께서 모든 불길한 말씀도 너희에게 임하게 하사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여호수아는 이스라엘 백성이 하나님의 말씀을 다 지켜 행할 것을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언제나 그대로 이루어집니다. 순종할 때는 축복이, 불순종할 때는 징계가 따르게 됩니다.
하나님을 잊고 살아갈 때 축복을 거두시며, 말씀대로 살지 않을 때 징계와 형벌을 주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에게 경고하십니다.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주신 이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를 멸절하기까지 하실 것이라.
성경에 기록된 이스라엘의 삶이 이를 증명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결코 헛되지 않습니다. 수아는 한 평생을 살아오며 뼛속 깊이 깨닫고 삶으로 살아낸 것을 말하고 있습니다.
여호수아 23장 16절 말씀입니다.
16 만일 너희가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너희에게 명령하신 언약을 범하고 가서 다른 신들을 섬겨 그들에게 절하면 여호와의 진노가 너희에게 미치리니 너희에게 주신 아름다운 땅에서 너희가 속히 멸망하리라 하니라
하나님을 떠나 살아가는 것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자기 보기에 좋은 대로 결정하며 살아가는 모습입니다.
여호수아가 지도자들을 불러서 부탁합니다. 백성들에게 복된 삶을 살도록 가르치고 모범을 보이라.
직분을 가진 사람들이 말씀대로 살아가며 축복을 열어가는 인생이 될 것을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약속의 땅에 정착한 것에 감사로 시작했으나 그 땅에서 멸절될 수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하나님을 가까이 하고 이방 신들을 가까이하지 말라.
약속의 땅의 주인이신 하나님을 잊고 우상을 섬기는 민족은 땅을 누릴 자격을 상실할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며 하나님을 사랑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인정하며 감사하라.
크고 놀라운 회복의 역사를 말씀하시며 잃어버린 영적 교훈과 축복의 원리를 다시 기억하게 하십니다.
축복의 약속을 붙들고 심판의 경고를 두려워하며 믿음으로 순종해야 하겠습니다.
여호수아의 유언과 같은 간곡한 권면을 마음으로 받습니다.
마음과 뜻을 다해 하나님을 사랑하겠습니다.
하나님만 섬기며 믿음의 길을 걸어가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고 끝까지 순종하며 하나님의 약속을 신뢰하는 모든 성도님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하나님의 약속은 사랑과 순종 속에서 생명이 되고 불순종 속에서는 심판이 됨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저는 죄인입니다. 틈만 나면 세상에 한눈 파는 부족한 저의 모습을 고백합니다.
죽어 마땅한 나를 대신하여 채찍에 맞으시고 가시에 찔리는 고통을 당하신 예수님의 십자가를 바라보며 나의 마음을 돌이킵니다.
나의 숨이 다하는 순간까지 하나님을 향한 사랑을 순종으로 증명하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살아가게 하옵소서.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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