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박국(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나님 영광 앞에 사라질 악인의 헛된 수고 (하박국 2:9~20)(20211129) 2021.11.29. | 생명의 삶 | 안광국 목사 하나님 영광 앞에 사라질 악인의 헛된 수고 할렐루야 금호 중앙교회를 섬기는 안광국 목사입니다. 오늘도 하나님의 말씀과 동행하는 여러분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여러분 최근에 사랑하는 사람을 이렇게 껴안아 주신적, 포옹하신 적이 있으신가요? 자녀들이나 부모님이나 아내나 남편을 이렇게 사랑의 포옹으로 안아 주신 적이 있으신가요? 누군가를 안는다는 것은 그 안에 표현할 수 없는 여러 가지 감정과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우리가 묵상하는 '하박국' 그 선지자의 이름이 바로 '포옹하다', '껴안다'라고 하는 의미인데요. 이 의미는 하나님께서 하박국을 이렇게 '껴안아 주신다'는 의미일 수도 있고, 하박국이 자신이 정말로 이해되지 않았던 그런 문제들을 이렇게 껴안듯..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