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4(1) 썸네일형 리스트형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 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 (시편 102:1~11) 2018.10.14.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할렐루야 복된 주일입니다 여러분의 예배 자리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경험하고 성령 충만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인생을 살다보면 기쁠 때도 있지만 때때로 고난과 슬픔을 당할 때가 있습니다 그 고난들은 우리를 좌절시키고 삶의 의욕 마져도 가져 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반대로 이 고난의 시간은 인생에서 무엇이 중요한지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고난에 어떻게 반응하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삶이 더 성숙으로 나아가기도 하고 고난에 좌절될 때 우리 삶은 나락으로 빠져들기도 합니다 오늘 시편 말씀을 통하여 고난 가운데 우리가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그것을 배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죄로 단절된 주님과의 관계,기도로 회복을 소망하다 시편 102편 1절에서 11절 말씀입니다..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