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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하(63)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11~23)(20181231) 2018.12.31. 생명의 삶 박종길 목사 올 해에 마지막 날이 되었습니다 한 해가 참 빨리 지나가죠 2018년도는 여러분에게 어떤 해 였는지요 많은 생각이 있고 또 많은 사건들 그리고 많은 일들이 있지만 분명한 것은 오늘로 2018년은 마치지만 이것으로 세상의 끝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또 우리에게는 2019년이 기다리고 있죠 다시 한번 올 한 해를 돌아보면서 지켜주신 하나님께 감사하고 또 새로운 기회를 허락해 주실 하나님을 기대하는 그런 날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함께 하고 또 하나님의 말씀으로 새해를 맞이하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진노 끝자락에 주신 한 줄기 소망의 빛 역대하 36장 11절에서 23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1. 시드기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이십일 세라 예루살..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1~10)(20181230) 2018.12.30. 생명의 삶 박종길 목사 올해에 마지막 주일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사랑해 주셔서 올 한해 하나님 함께 해주시고 또 도와주시고 인도해 주셨습니다 여러 가지 많은 생각들 또 여러 가지 많은 아쉬움이 있지만 하나님께서는 늘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분이시고 또 그 기회를 통해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바로서기를 원합니다 오늘 곳곳에서 드려지는 모든 예배들마다 성령님 함께 하시고 또 하나님의 귀한 말씀으로 새 힘과 또 용기를 얻는 귀한 주일이 되기를 바랍니nbsp 우리에게 기회를 주시는 그 하나님 그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여 주십니다 악함은 멸망의 지름길입니다 역대하 36장 1절에서 10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그 땅의 백성이 요시야의 아들 여호아하스를 세워 그의 아버지를 대신하여 예루살렘에..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20~27)(20181229) 2018.12.29. 생명의 삶 문영재 목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낙심(落心)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바라던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 마음이 상한 상태를 말합니다 때때로 삶에 낙심 할 일이 있습니다 그러나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기뻐하고 감사하라' 낙심은 실망을 줍니다 그러나 믿음은 낙심 속에서도 기쁨과 감사를 찾게 합니다 그래서 믿음의 사람은 낙심하지 않습니다 오히려 그 상황 속에서 소망을 찾습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어려움 속에서도 믿음의 눈으로 기쁨과 감사를 찾는 시간이 되시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오늘 생명의삶 역대하 35장 20절에서 27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아쉬운 죽음도 주님의 주권 안에 있습니다 역대하 35장 20절에서 27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20...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1~19)(20181228) 2018.12.28. 생명의 삶 문영재 목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존재하지만 쓸모 없는 물건을 가르켜 무용지물(無用之物)이라 말합니다 우리 마음에도 진작에 버렸어야 할 무용지물은 없는지 생각해 봅니다 미움도 그렇고, 시기도 그렇고, 욕심도 그렇고, 마음에 무게만 더 할 뿐 주님 앞에 나아갈 때 필요 없는 무용지물이라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요시야는 마음에 불필요한 것을 버리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마음을 드리며 나아갑니다 오늘 말씀을 통해 하나님 보시기에 유용한 것들로만 우리의 마음이 채워지길 소망해봅니다 오늘 생명의 삶 역대하 35장 1절에서 19절까지에 말씀입니다 말씀대로 준비하는 것이 최고 섬김이요 예배입니다 역대하 35장 1절에서 19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이 지켜 주십니다 (역대하 34:14~33)(20181227) 2018.12.27. 생명의 삶 문영재 목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우리의 삶을 길에 비유합니다. 인생이라는 여정 속에 마음에 깊이 남아 있는 길이 있습니다. 너무 아름다워 기억되는 길이 있습니다. 내가 아픈 마음으로 걸어 가는 길도 기억이 됩니다. 모두 그 길을 걸어 봐야 알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말씀을 통하여서 우리가 걷기도 전에 알려 주시는 길을 말씀해 주십니다. 바로 오는 요시야 왕의 모습입니다. 자신의 잘못 걸어온 길을 회개하고 돌이켜 하나님께로 향합니다. 요시야왕의 모습을 통하여서 하나님께서 주시는 음성이 들려 주는 귀한 시간 되길 원합니다. 오늘 생명의 삶 역대하 34장 14절에서 3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경외함으로 따르면 하나님..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역대하 34:1~3)(20181226) 2018.12.26. 생명의 삶 문영재 목사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예수님께서 여러분을 생명의 삶으로 인도하십니다. 어떤 순간이든 할 수 있다'라는 의지(意志). 어떤 순간이든 할 수 있다'라는 용기(勇氣) 믿음에 눈은 우리의 삶에 새로운 힘을 줍니다. 여덟 살에 왕위에 올랐지만 하나님이 세우신 요시야를 통하여서 하나님은 하늘의 법칙과 그 은혜를 깨닫게 하십니다. 오늘의 생명의 삶 역대하 3 14장 1절에서 13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온 땅이 예배하는 곳 되기를 소망하는 개혁자 더보기 역대하 34장 1절에서 13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요시야가 왕위에 오를 때에 나이가 팔 세라 예루살렘에서 삼십일 년 동안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하여 그의 조상 다윗의 길로 걸으며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변화된 삶도, 악행도 모두 기록으로 남습니다 (역대하 33:14~25) 2018.12.21. 생명의 삶 권 준 목사 사랑하는 여러분 2018년 막바지에 다다랐습니다 이 시기에 우리는 2019년이라고 하는 새로운 해를 우리가 또 기대하고 또 소망을 갖고 우리가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새로운 해가 되려면 또 새로운 소망이 이루어지려면 과거와의 결별이 있어야 합니다 끊어야 될 것은 끊고 또 잘못된 습관 또 내게 아름답지 못한 것을 끊을 때 그와 결별할때 우리는 새로운 해 새 소망을 향해 힘있게 나아갈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기독교 있어서 회개라고 하는 것은 우리에게는 또한 축복입니다회개는 새로운 역사를 향해 새로운 시대를 향해 나아가는 축복입니다방향전환하나님이 기뻐하시는 다윗에 길로 행하는 그러한 하나님의 뜻을 따라나아가는 그 삶이 회개는 우리에게 놀라운 축복을 가져다..
돌이킨 악인의 간구에 응답하신 자비의 하나님 (역대하 33:1~13) 2018.12.20. 생명의 삶 권 준 목사 저는 개인적으로 지난 달 네팔을 방문하고 그리고 사역을 마친 후에 트레킹을 1박 2일로 다녀온 적이 있습니다 '정상을 향해에서 올라가는 길' 참 쉽지 않았습니다. 힘든 여정이였습니다올라가는 것은 참 힘들었지만 상대적으로 내려 오는 것은 그에 비하면 참 너무나 쉬웠습니다 여러분 세우는 것은 참 오래 걸립니다 그런데 무너뜨리는것은 한순간 이라는 것이죠 저와 여러분 모두가 정말 세우는 자가 되기를 원합니다 무너뜨리는 자가 아니라 세우는자 아버지 히스기야는 다윗의 길을 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따라 열심히 영적으로 잘 세워가는 그러한 삶을 살았습니다 그런데 히스기야에 뒤를 이은 아들 므낫세 그는 반대로 삶을 살아갑니다신앙이 전수되지 않았다는 것이 너무나 안타까움을 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