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17(1) 썸네일형 리스트형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 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13~22) 2018.10.17. 생명의 삶 오 민 목사 할렐루야 하나님께서 오늘도 새 날을 허락해주셨습니다 우리 신앙 생활 가운데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친밀함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나아가지 못할 때 우리의 신앙은 형식적으로 흘러 가게 되며 종교적으로 흘러 가게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는 늘 우리와 친밀한 교제를 원하시는 분이십니다 주님께 마음을 열고 나아갈 때 주님께서 감춰두신 놀라운 보물들을 우리에게 베풀어 주실 것입니다 하나님과 친밀함으로 나아가시는 복 된 하루 되시기를 바랍니다 항상 경외하고 송축할영원한 사랑의 하나님 시편 103편 13절에서 22절 말씀입니다13. 아버지가 자식을 긍휼히 여김 같이 여호와께서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를 긍휼히 여기시나니14. 이는 그가 우리의 체질을 아시며 우리가 단지 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