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6(1) 썸네일형 리스트형 고난 속에서 교훈을 찾으면 평안의 길이 열립니다 (시편 94:12~23) 2018.10.06. 생명의 삶 지형은 목사 살면서 아무런 어려움도 없이 매일매일 순탄하고 그리고 매일매일 행복하고 그리고 시간마다 시간마다 참 평화롭게 그렇게 살면 좋겠다 여러분 제가 지금 표현할 때 일부러 조금은 과장되게 매일매일 시간마다 순조롭고, 평안하고 이렇게 표현을 했어요 아마 제가 드린 이 표현을 들으면서 어떤 분은 이미 이렇게 눈치를 채셨을 거예요'어 후 그러면 그 좀 삶이 좋은 건 아니겠다' 혹시 그런 생각 들지 않으셨어요? 여러분 어린아이가 태어나기 전부터 태어나기 전부터 할아버지 할머니들은 엄마 아빠가 세발자전거를 옆에 갔다 놓잖아요? 얘가 태어났어요 얘가 눈이 어떤 대상을 시선을 고정시키고 그러면서 얘는 태어나서부터 세발자전거는 으래 있는 거예요 이 아이가 한 여섯 살 일곱 살이 돼..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