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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종으로 이어 가는 정복 전쟁(여호수아 10:29~43)(20251130)

2025.11.30 | 생명의 삶  | 박종길목사

 

 

순종으로 이어 가는 정복 전쟁

 

 

 

안녕하세요.

온누리 교회를 섬기는 박종길 목사입니다. 11월의 마지막 주일입니다.

예배드리는 모든 곳마다 하나님의 은혜가 함께하기를 소망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유업을 얻기 위해 우리는 계속 전진해 나가야 합니다.

어려움도 있고, 또 시련도 있고, 예상하지 못한 방해도 있지만,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이루기 위해 머뭇거리지 않고 또 후퇴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오늘 본문은 우리들에게 그런 것을 말해주고 있죠.

오늘 나눌 말씀은 여호수아 10장 29절에서 43절입니다.

 

 

 

순종으로 이어 가는 정복 전쟁
순종으로 이어 가는 정복 전쟁

 

 

 

순종으로 이어 가는 정복 전쟁

 

 

 

여호수아 10장 29절에서 43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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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막게다에서 립나로 나아가서 립나와 싸우매
30 여호와께서 또 그 성읍과 그 왕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신지라 칼날로 그 성읍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여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왕에게 행한 것이 여리고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31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우더니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3 그 때에 게셀 왕 호람이 라기스를 도우려고 올라오므로 여호수아가 그와 그의 백성을 쳐서 한 사람도 남기지 아니하였더라
34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라기스에서 에글론으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워
35 그 날에 그 성읍을 취하고 칼날로 그것을 쳐서 그 중에 있는 모든 사람을 당일에 진멸하여 바쳤으니 라기스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6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에글론에서 헤브론으로 올라가서 싸워
37 그 성읍을 점령하고 그것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칼날로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그 성읍들과 그 중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친 것이 에글론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38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돌아와서 드빌에 이르러 싸워
39 그 성읍과 그 왕과 그 속한 성읍들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 성읍을 쳐서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진멸하여 바치고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였으니 드빌과 그 왕에게 행한 것이 헤브론에 행한 것과 같았으며 립나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같았더라
40 이와 같이 여호수아가 그 온 땅 곧 산지와 네겝과 평지와 경사지와 그 모든 왕을 쳐서 하나도 남기지 아니하고 호흡이 있는 모든 자는 다 진멸하여 바쳤으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명령하신 것과 같았더라
41 여호수아가 또 가데스 바네아에서 가사까지와 온 고센 땅을 기브온에 이르기까지 치매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43 여호수아가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길갈 진영으로 돌아왔더라

 

 

 

가나안을 정복하기 위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의 노력은 계속 전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아모리 사람들과 또 다섯 왕을 묻지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이제 남부를 향해서 계속 전진해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본문 가운데 31절, 32절입니다.

31 여호수아가 또 온 이스라엘과 더불어 립나에서 라기스로 나아가서 대진하고 싸우더니
32 여호와께서 라기스를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신지라 이튿날에 그 성읍을 점령하고 칼날로 그것과 그 안의 모든 사람을 쳐서 멸하였으니 립나에 행한 것과 같았더라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사들에게 큰 승리를 주셨죠.

다섯 왕의 연합군과도 승리하게 되고, 또 기브온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벌였던 전쟁에서도 큰 승리를 얻게 됩니다.

그러나 여호수아는 그 큰 승리에 취해서 흥청만청하지 않았습니다.

도리어 그는 계속해서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향해 또 유업을 얻기 위해 그는 계속해서 전진해 나가고,

오늘 본문에 나오는 남쪽을 향해서 남부를 향해 계속 전쟁을 벌이는 것을 보게 됩니다.

우리의 삶 속에는 종종 우리가 실패했거나, 또는 실수했거나, 또는 어려운 난관에 부딪혀서 또 피하고 싶고 또 지체하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또는 반대로 큰 성공을 이루어서, 또 큰 업적을 이루어서, 자만하거나 아니면 그 승리나 성공에 취해서 멈추는 경우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에 나오는 대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업을 완성하기 위해서 또 그 사명을 이루기 위해서 우리는 중단하지 않고 계속 전진해 나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호수아는 과거에 안주하지도 않았고, 또 현재의 성공에 이렇게 흥청망청하지도 않았고, 또 어려운 난관이 있다고 도망가거나 후퇴하지 않았습니다.

 

히브리서 10:39
우리는 뒤로 물러가 멸망할 자가 아니요 오직 영혼을 구원함에 이르는 믿음을 가진 자니라

 

히브리서 10장 39절의 말씀처럼 뒤로 물러가 멸망에 빠지지 않고 믿음을 갖고 하나님이 주신 사명을 향해 나아갔던 믿음의 조상

여호수아를 우리가 돌아보면서 우리도 우리가 가야 할 길, 또 우리가 이루어야 될 사명, 그것을 위해 계속 전진해 나가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반복된 말씀이라도 매번 그 말씀에 순종한다면 내 삶에 어떤 열매가 있을까요?
반복된 말씀이라도 매번 그 말씀에 순종한다면 내 삶에 어떤 열매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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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수와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이 주신 기업을 얻기 위해서 그들은 중부를 점령한 이후에 그들은 남쪽을 향해서 계속 전진해 갑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는 그들이 맞닥뜨리는 도시마다 함께 하여 주셔서 승리를 얻게 해 주십니다.

우리는 여호수아가 전쟁을 벌이러 나갈 때 지체하지 않는 것뿐만 아니라 단번에 그리고 분명하게 멈추지 않고 전쟁을 벌여 승리를 얻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42절인데요

42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으므로 여호수아가 이 모든 왕들과 그들의 땅을 단번에 빼앗으니라

 

여기에 보면 이스라엘의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이 함께하시고 또 하나님이 싸우심으로 그들이 승리를 얻었다는 거죠. 당연하죠.

하나님께서 싸워주시고 하나님이 승리를 얻게 해 주셨습니다.

그러나 한편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군사들은 머뭇거리지도 않았고 또 뒤로 물러서지도 않았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이 함께 하심을 믿고 그리고 하나님이 주신 그 승리를 얻기 위해서 계속 전진해 나갔습니다.

42절 마지막에 '단번에 빼앗으니라' 라는 건 이제 일시에 빼앗았던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종종 어떤 일을 할 게 미루는 경우도 있죠. '아 뭐 내일 하지 뭐 다음에 하지' 그럴 수 있습니다.

그런데 믿음의 사람들 하나님 앞에 보면 게으르지 않은 것을 우리가 알게 됩니다.

믿음의 사람들은 주님이 주신 기회를 다음으로 미루지도 않고 또 게으르지도 않습니다.

도리어 새벽에 일찍 일어나서 요단강 건너는 준비를 했던 여수아와 같이

그렇게 그들은 말씀에 순종해서 해야 될 일을 지체하지 않고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종종 우리들이 생각만 하고, 또는 말만 하고, 또 이제 다짐만 하고, 실천하지 않아서 얻지 못하는 많은 일들이 있지는 않는지요?

저는 좀 안 좋은 습관인데 한 10개의 일을 해야 되면 9개까지 다 열심히 하다가, 마지막 하나는 조금 이제 하나 남았으니까 하면서 좀 쉬다가 보면 나중에 급하게 마무리하느라고 이렇게 실수하는 그런 경우도 있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놓치지 않고 단번에 일시에 마칠 수 있는 우리의 삶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나는 어떤 자세로 영적 전쟁에 임하고 있나요?
나는 어떤 자세로 영적 전쟁에 임하고 있나요?

 

 

 

거룩하신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삶 속에 우리가 정복하고 우리가 소유해야 될 유산을, 유업을 이루기 위해서 계속 전진해 나가게 하여 주시옵소서.
하나님이 주신 기회를 지체하지 않고, 후퇴하지 않고, 생각만 하지 않고
실천하여 얻을 수 있는 저희의 삶이 되게 하여 주옵소서.
해외에 있는 한인들과 병중에 있는 환우들 기억하여 주시고, 선교사님들과 함께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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