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해와 달이 멈춘 기적의 전쟁(여호수아 10:1~14)(20251128)

2025.11.28 | 생명의 삶  | 변대섭목사

 

 

해와 달이 멈춘 기적의 전쟁

 

 

 

할렐루야

오늘 하루도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와 기쁨이 성령 안에서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변대섭 목사입니다.

 

신앙에는 두 종류가 있습니다.

세상을 멈추게 한 능력 있는 신앙세상이 그 신앙을 멈추게 만든 무기력한 신앙입니다.

사탄은 우리의 믿음이 믿지 않는 자들과 별반 다를 것 없는 무력한 신앙생활이 되게 하기 위해 총공세를 펼칩니다.

그런데 어떤 자들은 세상을 놀라게 하고 세상을 멈추게 하며,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그들의 기도는 힘이 있고, 그들의 삶은 세상을 변화시킵니다.

참 소금과 빛이 되어 영향력을 미치며 살아갑니다.

세상을 변화시키는 능력의 신앙은 어떠한 것일까?

오늘 말씀을 통해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여호수아 10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해와 달이 멈춘 기적의 전쟁
해와 달이 멈춘 기적의 전쟁

 

 

 

해와 달이 멈춘 기적의 전쟁

 

 

 

여호수아 10장 1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그 때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빼앗아 진멸하되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한 것과 또 기브온 주민이 이스라엘과 화친하여 그 중에 있다 함을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듣고
2 크게 두려워하였으니 이는 기브온은 왕도와 같은 큰 성임이요 아이보다 크고 그 사람들은 다 강함이라
3 예루살렘 왕 아도니세덱이 헤브론 왕 호함과 야르뭇 왕 비람과 라기스 왕 야비아와 에글론 왕 드빌에게 보내어 이르되
4 내게로 올라와 나를 도우라 우리가 기브온을 치자 이는 기브온이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과 더불어 화친하였음이니라 하매
5 아모리 족속의 다섯 왕들 곧 예루살렘 왕과 헤브론 왕과 야르뭇 왕과 라기스 왕과 에글론 왕이 함께 모여 자기들의 모든 군대를 거느리고 올라와 기브온에 대진하고 싸우니라
6 기브온 사람들이 길갈 진영에 사람을 보내어 여호수아에게 전하되 당신의 종들 돕기를 더디게 하지 마시고 속히 우리에게 올라와 우리를 구하소서 산지에 거주하는 아모리 사람의 왕들이 다 모여 우리를 치나이다 하매
7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와 용사와 더불어 길갈에서 올라가니라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9 여호수아가 길갈에서 밤새도록 올라가 갑자기 그들에게 이르니
10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게 하시므로 여호수아가 그들을 기브온에서 크게 살륙하고 벧호론에 올라가는 비탈에서 추격하여 아세가와 막게다까지 이르니라
11 그들이 이스라엘 앞에서 도망하여 벧호론의 비탈에서 내려갈 때에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큰 우박 덩이를 아세가에 이르기까지 내리시매 그들이 죽었으니 이스라엘 자손의 칼에 죽은 자보다 우박에 죽은 자가 더 많았더라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여호수아 10장은 가나안 남부 연합군과의 전투를 그리고 있습니다.

가나안에서도 꽤 큰 성이었던 기브온(Gibeon)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화친 조약을 맺었다는 소문을 들은 예루살렘 왕 아도니새덱은 기브온(Gibeon)을 치고자 합니다.

사람을 보내서 가나안 남부 산지 아모리 민족 연합군을 결성합니다.

기브온 사람들은 이 대군을 대항할 힘까지는 없었습니다.

 

그리고 이미 그들은 이스라엘 편에 서 있었습니다.

급히 길갈에 전가을 보내 도움을 요청하죠.

매우 간절하게 그리고 긴급한 메시지로 여호수아에게 나아갑니다.

그러자 여호수아가 모든 군사들과 모든 용사들과 함께 지체 없이 길갈에서 올라갑니다.

그냥 걸으면 3일 되는 거리인데, 밤을 새워서 진군해서 아마도 불시에 기습적으로 갑자기 그들을 공격했을 것입니다.

그리고 이 선택이 사실 승리의 결정적인 비결이 됩니다.

왜냐하면 기브온 민족은 지금 이스라엘 민족을 기만하고 거짓으로 속여 조약을 맺은 민족이기 때문입니다.

예루살렘 왕과 5개국 연합군은 여호수아가 이토록 빠르게 이스라엘 군사를 동원할 줄 생각을 못 했던 것입니다.

그들은 오히려 기브온을 증오하니 버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호수아가 내린 선택은 '즉시 기브온을 돕는다' 였습니다.

기만으로 맺어진 조약일지라도, 이는 하나님 앞에서 맹세한 약속이고, 기브온 족속은 마치 라핫 자손처럼 하나님의 날개 그늘 아래로 들어온 민족이라는 생각이 있었던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러한 여호수아를 격려하시고 8절에서 말씀하십니다.

8 그 때에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그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그들을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그들 중에서 한 사람도 너를 당할 자 없으리라 하신지라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은 사람의 중심을 살피시는 분이십니다.

그런데 특별히 여호수아와 같은 신실함과 충성, 열심을 품은 자를 찾고 계십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들을 즉시 응원하시며 격려하십니다.

지금 오늘 이 순간도 그분의 사명에 붙들린 열심을 품은 사람, 그분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대로 살아가는 신실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약속과 맹세, 그 언약을 끝까지 붙드는 신실함, 그 사명을 향해 전심 전력하는 성실함, 이 충성스러움 위에 하나님께서 동행하실 때

우리의 믿음은 비로소 세상을 바꾸는 능력의 믿음이 될 것입니다.

 

 

나는 위기 상황에서 어떤 기도를 드리고 어떤 선택을 하나요?
나는 위기 상황에서 어떤 기도를 드리고 어떤 선택을 하나요?

 

 

 

반응형
728x90

 

 

이스라엘 백성들이 길가에서 밤새워 기부원으로 올라가 기습적으로 아모리 연합군을 치기 시작할 아마도 매우 맹렬한 전투가 벌어졌을 것입니다.

가나안 땅에서 마주했던 전투 중에 가장 대규모의 전쟁입니다.

이 기세에 아모리 사람들이 퇴각하면서 베토론 비탈길을 지날 때 하나님께서는 큰 우박을 내리십니다.

 

아마 하루 종일 전쟁이 계속되었을 것입니다.

새벽에 시작된 전투의 시간도 꽤 지나고 있었을 것입니다.

이제 날이 저물고 어두움이 곧 찾아오고 있었고, 퇴각하는 군사들에게는 숨었다가 목숨을 부지하며 요새로 들어갈 수 있는 절호의 타이밍을 맡게 됩니다.

그 순간에 여호수아가 전무후무한 유례없는 기도를 올립니다. 12절에서 14절 말씀입니다.

12 여호와께서 아모리 사람을 이스라엘 자손에게 넘겨 주시던 날에 여호수아가 여호와께 아뢰어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이르되 태양아 너는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아 너도 아얄론 골짜기에서 그리할지어다 하매
13 태양이 머물고 달이 멈추기를 백성이 그 대적에게 원수를 갚기까지 하였느니라 야살의 책에 태양이 중천에 머물러서 거의 종일토록 속히 내려가지 아니하였다고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4 여호와께서 사람의 목소리를 들으신 이같은 날은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나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을 위하여 싸우셨음이니라

 

태양과 달을 향해 선포하는 그러나 분명히 이스라엘이 보는 앞에서 여호와께 아뢰는 기도를 드립니다.

 

우주 질서를 거스르는 선포적인 기도가 여호수아의 입술에서 터져 나옵니다.

그리고 실제로 이 기도 제목 그대로 하나님께서는 응답하십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적들에게 원수를 갚을 때까지 해는 멈춰 있었고 달도 멈춰 섰습니다.

패색이 짙어서 어떻게든 이제 조금만 있으면 저녁이야 해질녘 어스름을 기다려도 아무리 기다려도 해가 지지 않는 것입니다.

결국 패퇴하는 아모리 군사들이 대부분 죽임을 당합니다.

 

이후에 여호수아는 다섯 왕을 사로잡고 더 도망가는 후군까지 다 쫓아가 집 멸하는 큰 승리가 하나님의 응답과 함께 이스라엘에 임합니다. 지금 여호수아의 시선은 상식을 넘어서며 하나님으로 가득 차 있습니다.

하나님으로 충만한 그 담대함이 여호수아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지식, 하나님은 창조주이시며 자연의 힘을 초월하여 지금 이 상황을 능히 멈추실 수 있는 위대하고 온 땅의 영광의 여호와이심을 아는 지식으로 여호수아의 마음이 가득 차 있습니다.

그래서 담대하게 태양아 그대로 멈춰라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여기에 하나님은 응답하시는 참으로 위대한 믿음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오늘 우리의 믿음이 하나님으로 가득 찬 담대한 믿음이 되기를 축복합니다.

세상에 물러서는 위축된 믿음이 아니라

담대하게 세상을 멈춰 세우는 믿음으로 거룩과 신실함으로 나아가시는 하루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약속을 지키려 힘쓸 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시나요?
내가 약속을 지키려 힘쓸 때 하나님은 나를 어떻게 도우시나요?

 

 

 

살아계신 하나님
우리를 도우시고 담대한 믿음을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세상에 위축되지 않고 전능하신 하나님을 바라보며 신실하게 나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시옵소서.
담대하게 하나님의 능력을 선포하며 세상을 변화시키는 소음과 빛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함께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