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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 묻지 않은 성급한 결정(여호수아 9:1~15)(20251126)

2025.11.26 | 생명의 삶 | 변대섭목사

 

 

하나님께 묻지 않은 성급한 결정

 

 

 

할렐루야

오늘도 하나님께 나아가 말씀을 듣기 위해 집중하시는 여러분들을 주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저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변대섭 목사입니다.

 

흔히 신앙생활영적전쟁으로 표현됩니다.

보이지는 않지만 정말 전쟁 같은 상황이 신앙생활 내내 펼쳐집니다.

외적으로는 큰 고난이 없이 걱정 없이 평탄한 길을 걷는 것 같은 시기여도,

가만히 기도하다 보면 우는 사자처럼 달려드는 사탄의 공격을 발견하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말씀을 묵상하고 기도하는 개인 경건 훈련은, 이 보이지 않는 영적 전쟁을 승리하고 오늘의 삶 속에 하나님의 뜻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필요합니다. 또한 이 영적 전쟁의 때에 우리는 깨어서 주의 날을 예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악한 날에 능히 대적하고 서라고 말씀합니다.

오늘 말씀 안에서 우리는 영적무장과 분별력을 살필 텐데요.

오늘 함께 살필 말씀은 여호수아 9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은 성급한 결정
하나님께 묻지 않은 성급한 결정

 

 

 

하나님께 묻지 않은 성급한 결정

 

 

여호수아 9장 1절에서 15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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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 일 후에 요단 서쪽 산지와 평지와 레바논 앞 대해 연안에 있는 헷 사람과 아모리 사람과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과 히위 사람과 여부스 사람의 모든 왕들이 이 일을 듣고
2 모여서 일심으로 여호수아와 이스라엘에 맞서서 싸우려 하더라
3 기브온 주민들이 여호수아가 여리고와 아이에 행한 일을 듣고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7 이스라엘 사람들이 히위 사람에게 이르되 너희가 우리 가운데에 거주하는 듯하니 우리가 어떻게 너희와 조약을 맺을 수 있으랴 하나
8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니이다 하매 여호수아가 그들에게 묻되 너희는 누구며 어디서 왔느냐 하니
9 그들이 여호수아에게 대답하되 종들은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의 이름으로 말미암아 심히 먼 나라에서 왔사오니 이는 우리가 그의 소문과 그가 애굽에서 행하신 모든 일을 들으며
10 또 그가 요단 동쪽에 있는 아모리 사람의 두 왕들 곧 헤스본 왕 시혼과 아스다롯에 있는 바산 왕 옥에게 행하신 모든 일을 들었음이니이다
11 그러므로 우리 장로들과 우리 나라의 모든 주민이 우리에게 말하여 이르되 너희는 여행할 양식을 손에 가지고 가서 그들을 만나서 그들에게 이르기를 우리는 당신들의 종들이니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라 하였나이다
12 우리의 이 떡은 우리가 당신들에게로 오려고 떠나던 날에 우리들의 집에서 아직도 뜨거운 것을 양식으로 가지고 왔으나 보소서 이제 말랐고 곰팡이가 났으며
13 또 우리가 포도주를 담은 이 가죽 부대도 새 것이었으나 찢어지게 되었으며 우리의 이 옷과 신도 여행이 매우 길었으므로 낡아졌나이다 한지라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15 여호수아가 곧 그들과 화친하여 그들을 살리리라는 조약을 맺고 회중 족장들이 그들에게 맹세하였더라

 

 

 

아이성 전투가 승리로 끝나고 세겜과 에발산에서 제사(祭祀)를 드리며 언약(言約) 갱신(更新)을 마친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매우 교묘한 영적(靈的) 기만(欺瞞)이 찾아오고 있었습니다.

일단 가나한 남부 족속들이 이스라엘과 전쟁할 태세를 갖추고 있습니다.

이들은 모두 뜻을 같이 하며 대이스라엘 연합군을 결성하고 있습니다.

이제 더욱 곧 큰 전투가 벌어질 상황입니다. 그런데 그들 중 희귀족 속의 기브온(Gibeon) 성 사람들이 다른 생각을 하고 있었습니다.

이스라엘과 전쟁하면 반드시 폐하고 죽을 거다 살기 위해 꾀를 내자고 생각합니다.

그들이 낸 꾀가 상당히 그럴싸했습니다. 4절부터 6절 말씀입니다.

4 꾀를 내어 사신의 모양을 꾸미되 해어진 전대와 해어지고 찢어져서 기운 가죽 포도주 부대를 나귀에 싣고
5 그 발에는 낡아서 기운 신을 신고 낡은 옷을 입고 다 마르고 곰팡이가 난 떡을 준비하고
6 그들이 길갈 진영으로 가서 여호수아에게 이르러 그와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이르되 우리는 먼 나라에서 왔나이다 이제 우리와 조약을 맺읍시다 하니

 

기브온은 가나안 땅, 곧 집멸해야 될 민족들의 성읍이었습니다.

아이성에서 남쪽으로 12km 떨어져 있고 지금 이스라엘이 머물고 있는 길가에서는 길어야 3일이면 도달하는 근거리입니다.

그런데 마치 멀리서 온 민족처럼 말씀대로 집멸할 가난한 족속은 절대 아니라고 속이며 화친의 조약을 맺을 수 있는 사람들인 것처럼 꾸미고 있습니다.

그들의 속이는 말이 매우 교묘합니다. 그들은 매우 달콤한 말과 방심하게 하는 멘트, 그리고 꾸며낸 그럴듯한 증거들로 차례차례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지도자들의 분별력을 공격합니다.

8절에 우리는 당신의 종들이다 말씀하고 9절부터는 하나님의 큰 역사와 그 명성을 듣고 왔다 하면서 긴장을 풀게 합니다.

12절과 13절에서 멀리서 온 증거들, 다 조작된 그 증거들을 보여줍니다.

매우 속기 쉬운 교묘한 속임수들이었고 분별력을 흐리는 달콤한 말들이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에게는 날카롭고 살아있는 분별력이 진실로 필요합니다.

바울은 고린도 후서에서 '거짓 선지자들을 경계하고 분별하라' 주의를 주면서 사탄도 자기의 자기를 광명의 천사로 가장한다.

이렇게 말씀합니다.

따라서 우리의 힘과 지식, 경험으로는 절대로 분별에 성공할 수 없습니다.

함께 머리를 맞대어 지혜를 모은다고 해도 분별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로지 우리의 기도가 살아 있어야 합니다. 오늘 우리의 기도를 점검하기를 원합니다.

기도가 아무 능력도 없고, 방향도 없고 하고, 나면 금세 잊어버리는 형식화된 기도가 되지 않게 해야 합니다.

모든 일에 하나님께 묻고자 하는 중심을 새롭게 하고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자고 일어나면 오늘 하루 승리할 수 있는 하나님의 분별과 지혜 도우심을 구하시기를 그렇게 기도가 깨어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떤 일을 선택하거나 결정할 때 내가 고려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어떤 일을 선택하거나 결정할 때 내가 고려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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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묘한 영적 속임수 앞에서 우리가 넘어지지 않을 수 있을 방법이 무엇일까? 그 비결이 무엇일까요?

속임수에 넘어지지 않을 수 있는 비결은 단 하나입니다.

유일하고 또 효과적인 단 하나의 방법인데 그것은 이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의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렇게 하지 못했습니다.

오늘 말씀은 이 점을 분명히 언급하고 있는데요 14절 말씀입니다.

14 무리가 그들의 양식을 취하고는 어떻게 할지를 여호와께 묻지 아니하고

 

하나님께 묻지도 않고 의뢰하지도 않고 기도하지도 않았다.

성경은 이 실패의 원인을 매우 직접적으로 표현하며 14절 문장을 명확히 강조하고 있습니다.

이 일의 원인이 무엇인가? 이에 대한 하나님의 대답은 바로 하나님께 묻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겁니다.

기도가 이 사건의 과정 가운데 전혀 없었던 것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사람들이 모두 이 문제를 들고 하나님께 나아가지 않았던 것

이것이 넘어진 유일한 이유입니다.

 

영적 공격이 교묘해서도 아닙니다. 영적 기만이 너무 그럴사하고 고도의 기만행위였기 때문에 넘어진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묻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이 넘어진 것입니다.

 

우리가 마주하는 영적 전쟁에서 아마도 대부분의 공격은 매우 교묘한 영적 기만의 형태로 올 것입니다.

하나님의 뜻인가? 세상의 방법인가? 고민하는 상황에서

우리의 생각 속으로 사탄은 교묘하게

'이전에 이 방법이 괜찮았잖아.'

'남들 다 하는 방법이잖아.'

'결과가 좋으면 되는 거 아니냐?'

'아무도 모를 거야.'

우리가 하나님의 뜻과 멀어지는 선택을 하면서도 거리낌 없게 우리 영혼을 잘 속일 것입니다.

이 교묘함 앞에서 승리하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은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이 문제를 갖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것을 꿰뚫어 보시는 분이십니다.

영적 기만이 아무리 교묘하다고 해도 하나님께는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만에 하나 여호수아가 그 순간 이 문제를 들고 나아가 하나님께 물었다면 기브온은 곧장 집멸의 성읍이 되었을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영적 긴장을 가져야 하는 이유는 세상의 영들이 우리 안으로 매우 교묘하게 등 타기 때문입니다.

거짓의 아비인 사탄은 진리의 영이신 하나님을 대적합니다.

그러나 유일한 해결책 하나님께 물을 때, 우리는 사탄의 깊은 전략마저도 파악할 수 있게 됩니다.

수많은 영적 전쟁의 현장에서 하나님께서 묻고 들으시는 이 단순한 무장으로 승리하시는 여러분들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내가 먼저 하나님께 묻고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내가 먼저 하나님께 묻고 행할 일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
영적으로 깨어서 전쟁에서 승리하고 하나님께 영광 올려드리기를 소망합니다.
우리의 영혼을 혼미하게 하고 넘어뜨리는 거짓의 모든 수단을 분별하게 하여 주시고
항상 기도에 깨어서 주님 말씀에 더욱 귀 기울이며 승리할 수 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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