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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만회하는 진실한 순종(여호수아 8:1~9)(20251123)

2025.11.23 | 생명의 삶 | 변대섭목사

 

 

실패를 만회하는 진실한 순종

 

 

할렐루야

복된 주일, 부활하신 주님의 영광 안에 거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남양주 온누리교회를 섬기는 변대섭 목사입니다.

 

모든 사람은 인생에서 실패가 없기를 원하지만 정작 실수나 실패가 없는 완전한 인생은 없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크리스천도 실패를 경험하고, 신앙생활에서도 실수와 잘못을 저지를 때가 있죠.

주님 나라에 이를 때까지 우리는 시험과 고난, 또 연약함 속에서 잘못과 실패를 계속 경험하게 됩니다.

문제는 이러한 패배의 현장에서 어떻게 일어서는가? 하는 점입니다.

실패에 계속 머물러 있을 것인가? 아니면 이 패배에서 교훈을 얻고 다시 일어설 것인가?

이 부분이 하나님 앞에서 매우 중요한 점검 포인트입니다. 

오늘 함께 할 말씀은 여호수아 8장 1절부터 9절까지의 말씀입니다.

 

 

실패를 만회하는 진실한 순종
실패를 만회하는 진실한 순종

 

 

실패를 만회하는 진실한 순종

 

 

여호수아 8장 1절에서 9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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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 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4 그들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되 그 성읍에서 너무 멀리 하지 말고 다 스스로 준비하라
5 나와 나를 따르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 것이라 그리 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추격하며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거든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매복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쪽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에서 잤더라

 

 

1절과 2절에서는 이렇게 말씀합니다.

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이 왕과 그의 백성과 그의 성읍과 그의 땅을 다 네 손에 넘겨 주었으니
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한 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 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가지라 너는 아이 성 뒤에 복병을 둘지니라 하시니

 

하나님께서는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백성들이 아이성 전투의 실패에 머물러 있지 않기를 원하셨습니다.

가장 먼저는 여호수아를 격려하십니다.

'두려워하지 말라 놀라지 말라'

마치 여호수아를 모세의 뒤를 이은 지도자로 세울 그때처럼,

여호수아 1장에서 하나님의 음성을 듣던 순간처럼,

여호수아가 패배에 눌려 있지 않도록 그 마음을 담대하게 하십니다.

 

그다음엔 약속의 말씀을 주십니다.

'내가 아이성과 그 백성들을 다 내 손에 넘겨주었다. '

 

이에 덧붙여서 싸울 수 있는 전략을 말씀하십니다.

'아이성 뒤편에 복병을 두고 매복시켜라.'

전쟁에 능하신 만군의 여호와 하나님께서 여호수아에게 군사 전술까지 알려주시고 그대로 싸우게 하십니다.

 

비록 범죄 하였을지라도 회개하고 다시 하나님 앞에 선 이스라엘에게 하나님의 격려와 약속, 싸울 수 있는 전략이 말씀으로 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 속에 혹시 실패의 그림자가 있다면 어떻게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말씀을 붙잡고 일어서는 것입니다.

실패와 절망, 낙심과 두려움, 의기소치만 나의 영혼을 묵상할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하나님의 말씀 그 자체를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그 말씀 안에 우리를 회복시키는 충분한 격려, 우리가 의지할 만한 든든한 약속, 우리가 다시 일어서 나아갈 명확한 전략이 모두 있습니다.

 

주님, 제가 이 패배의 자리에서 다시 한번 일어서기를 원합니다.

오늘 저에게 무엇을 말씀하고 계십니까?

오늘도 나에게 말씀하실 때 귀 기울이시는 말씀의 안테나가 세워져 있기를 축복합니다.

 

 

중요한 일을 앞둔 내게 하나님은 어떤 말씀으로 격려하시나요?
중요한 일을 앞둔 내게 하나님은 어떤 말씀으로 격려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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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패를 만회하는 방법 두 번째는 주어진 말씀에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아이성 전투의 전략에 여호수아는 곧장 믿음으로 순종합니다.

가장 먼저는 매복할 군사들을 불러 그들에게 해야 할 세부적인 전략을 지시하는 것이었습니다.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여 매복하고 너무 멀리 있지는 말아라.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치는 척하며 유인할 때 그 성음에서 나와 우리를 치려고 멀리 떠나면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이렇게 매우 자세하게 아이성 공격 전술을 지시합니다.

여호수아서는 아이성 공격 전술만큼은 여리고성 함락 때만큼이나 자세하게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후에 점령하는 과정 또한 이 세부 전술이 실행되는 모습을 자세히 묘사합니다.

하나하나를 하나님의 뜻대로 이행해 가는 순종의 과정을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결과만큼이나 순종하는 세세한 과정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던지고 있습니다.

 

이 과정 속에서 여호수아의 시선은 이미 아이성을 내어주신 하나님의 약속에 머물러 있습니다.

과거의 패배나 이스라엘 백성의 범죄 한 슬픔에 머물러 있지 않습니다.

그는 오로지 하나님이 그 성을 주시겠다고 하는 약속과 그 명령에 대한 온전한 순종에만 집중하고 있습니다.

 

7절과 8절 말씀은 여호수아의 이 시선을 잘 보여주고 있습니다.

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 성읍을 너희 손에 주시리라
8 너희가 그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였느니라 하고

 

여호수아는 전투하기도 전에 이미 승리를 확신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행하시며 하나님의 말씀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이 굳센 확신에 힘입어 말씀에 순종할 수 있었고 백성들을 독려할 수 있었습니다.

히브리서 11장 1절은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라 말씀합니다.

여호수아는 믿음으로 이미 아이성 점령의 실상을 품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구체적으로 온전한 순종을 해 나갑니다.

믿음은 구체적이고 온전한 순종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믿음으로 말씀을 붙잡고 순종으로 반응할 수 있기를 축복합니다.

오늘 내가 순종할 부분이 무엇인가?

묵상하고 기도하실 때 순종해야 될 명령이 분명하게 보이고 또 말씀 그대로 순종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번 한 주 말씀 적용의 은혜가 풍성하고 주님께서 진실한 순종의 용기와 담대함을 부어 주시기를 축복합니다.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내가 하나님께 구할 전략은 무엇인가요?
실패를 반복하지 않도록 내가 하나님께 구할 전략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
실패와 연약함이 많은 인생이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힘과 지혜를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오늘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그 말씀에 따라 믿음과 순종으로 반응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말씀을 듣는 우리의 눈과 귀를 축복하시고 말씀대로 행하는 우리의 손과 발을 축복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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