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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단강에 대로를 내신 하나님(여호수아 3:9~17)(20251115)

2025.11.15 | 생명의 삶 | 김상수목사

 

 

요단강에 대로를 내신 하나님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

믿음의 길을 걸어갈 때 커다란 위기를 만날 때가 있습니다.

신앙생활에서 고난을 만나는 것은 우리의 믿음을 성장시키고 성숙하게 하려는 하나님의 목적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고난 당할 때 우리는 더 기도하게 되고 하나님을 가까이하게 되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약속의 땅을 목전에 두고 믿음의 장애물인 요단강을 만나게 됩니다.

이러한 장애물 앞에서 하나님이 요구하는 것은 한 가지였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고 약속의 말씀을 붙들라는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할 때 나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으로 승리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 나눌 말씀인 여수아 3장 9절에서 17절 말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요단강에 대로를 내신 하나님
요단강에 대로를 내신 하나님

 

 

 

요단강에 대로를 내신 하나님

 

 

여호수아 3장 9절에서 17절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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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자손에게 이르되 이리 와서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라 하고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11 보라 온 땅의 주의 언약궤가 너희 앞에서 요단을 건너가나니
12 이제 이스라엘 지파 중에서 각 지파에 한 사람씩 열두 명을 택하라
13 온 땅의 주 여호와의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바닥이 요단 물을 밟고 멈추면 요단 물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끊어지고 한 곳에 쌓여 서리라
14 백성이 요단을 건너려고 자기들의 장막을 떠날 때에 제사장들은 언약궤를 메고 백성 앞에서 나아가니라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16 곧 위에서부터 흘러내리던 물이 그쳐서 사르단에 가까운 매우 멀리 있는 아담 성읍 변두리에 일어나 한 곳에 쌓이고 아라바의 바다 염해로 향하여 흘러가는 물은 온전히 끊어지매 백성이 여리고 앞으로 바로 건널새
17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은 요단 가운데 마른 땅에 굳게 섰고 그 모든 백성이 요단을 건너기를 마칠 때까지 모든 이스라엘은 그 마른 땅으로 건너갔더라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약속에 따라 출애굽 했고, 40년 광야 생활을 지나 요단강 앞에 섰습니다.

우여곡절도 많았으나 드디어 요단강 도화를 앞두고 있는 것입니다.

마지막 점검 차원에서 여호수아는 여기까지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어떠한 분인지 다시 한번 이스라엘에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10절을 보십시오.

10 또 말하되 살아 계신 하나님이 너희 가운데에 계시사 가나안 족속과 헷 족속과 히위 족속과 브리스 족속과 기르가스 족속과 아모리 족속과 여부스 족속을 너희 앞에서 반드시 쫓아내실 줄을 이것으로서 너희가 알리라

 

이스라엘을 인도하신 하나님은 살아계신 하나님입니다.

그 하나님은 어떤 상황 속에서도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우리를 떠나거나 버리지도 않으시는 약속의 하나님입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모세에게 말씀한 것처럼 약속의 땅을 이스라엘에게 반드시 주실 것이라고 선포합니다.

이러한 하나님을 신뢰하며 이스라엘은 요단강을 건너야 했습니다.

 

이러한 구원을 약속하기 위해 미리 하나님은 열두 지파들 가운데 한 사람씩 대표로 뽑으라고 말씀하십니다.

왜냐하면 이들이 요단강을 건넌 후 길가에 열두 돌비를 세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 하나님을 신뢰하여 말씀하신 것에 여호수아는 12명의 대표를 세우고, 언약궤를 맨 제사장이 요단강에 섰을 물이 위에서 아래로 마르게 될 것임을 백성들에게 설명해 주었습니다.

아직도 일어나지 않은 일임에도 우리는 때로 약속을 믿고 나아가야 할 때가 있습니다.

이해가 다 되어서 믿는 게 아니라 믿고 순종하여 건너가야 될 때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에 하나님을 만난 사람들은 믿음으로 순종할 때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었던 것입니다.

아람 사람 나아만 장군도 요단강의 7번 물에 들어갔다가 치유되었고, 엘리아도 믿음으로 시돈에 내려갔다가 사립터 과부를 만났으며, 가나의 혼인잔치에 물 떠 온 하인도 믿음으로 순종했기에 하나님의 영광을 보았던 것입니다.

믿음은 아직 일어나지 않은 일을 하나님을 신뢰하며 순종해 나가는 것입니다.

이해하기 위해 믿는 게 아니라 믿기 위해 이해하기 때문에 순종이 중요한 것입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내가 경험한 때는 언제인가요?
살아 계신 하나님을 내가 경험한 때는 언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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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이스라엘이 믿음으로 요단강을 건너게 될 것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런데 출애굽 하여 먼 길을 떠나 도착한 요단강의 모습은 어떠했습니까? 15절을 보십시오.

15 요단이 곡식 거두는 시기에는 항상 언덕에 넘치더라 궤를 멘 자들이 요단에 이르며 궤를 멘 제사장들의 발이 물 가에 잠기자

 

이스라엘의 요단강은 우기와 건기가 있습니다.

건기에는 비가 오지 않지만 우기에는 많은 양의 비가 한꺼번에 쏟아지는 것이 이스라엘의 기후의 특징이었습니다.

성경은 이스라엘이 요단강을 건너는 시기가 우기였으며, 홍수가 범람하는 시기라고 말합니다.

건기시 요단강은 3, 4m의 넓이에 깊이는 1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홍수와 우기에는 요단강의 넓이가 무려 1, 6kg로 넓어지고 깊이는 3, 4m로 불어나 보통 사람들은 건널 수 없는 강이 되어 버립니다.

지금 출애굽 하여 광야를 지나 어렵게 요단강에 도착한 이스라엘 200만 인구를 생각해 보십시오.

그들은 남녀노소가 다 모여 있고 가축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하필 하나님은 우기의 계절에 요단강으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이것은 아무리 믿음이 좋아도 이스라엘에게 큰 장애와 시험거리가 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원망과 불평할 수도 있었고, 아주 어렵게 약속의 땅에 왔는데 하나님이 인도하신 곳은 범람하는 요단강이었다는 사실이 이스라엘을 당혹하게 만들었을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믿음의 사람들은 고난 가운데도 결코 두려워해서는 안 됩니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우리를 인도하신 하나님은 변함없이 신실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분은 어제나 오늘이나 영원토록 동일하신 언약의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두려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믿음의 첫 발을 내딛자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언약궤를 맨 제사장이 요단강에 서자 범람하던 요단강이 갑자기 마른 땅으로 변해버렸습니다.

의심하는 사람도 있었으나 믿음에 순종했을 때 하나님은 북부 지역에서 내려오던 물이 벽이 생기게 하시고 남부 지역의 물이 다 마르게 하셨던 것입니다.

그렇게 200만 명이 반나절 동안 안전하게 마른 땅을 건넸다라고 성경은 강조하고 있는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이 하신 일이며 놀라운 구원의 사건이었습니다.

최근 나는 하나님의 말씀에 어떻게 순종하고 반응하고 있나요?

 

 

요단강에 길을 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내가 기도할 것은 무엇인가요?
요단강에 길을 내신 하나님을 의지하며 내가 기도할 것은 무엇인가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오늘 요단강이 마른 땅으로 변화되는 기적을 통해
다시 한 번 믿음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여 주시니 감사를 드립니다.
여전히 내 안에 있는 의심과 불순종이 떠나가게 하시고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순종을 배우게 하여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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