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성결함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여호수아 3:1~8)(20251114)

2025.11.14 | 생명의 삶 | 김상수목사

 

 

성결함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

 

 

안녕하세요.

저는 대전 온누리교회를 섬기고 있는 김상수 목사입니다.

 

우리를 구원하신 하나님은 거룩한 하나님이십니다.

하나님은 거룩하기에 우리가 하나님의 일을 하는 방식도 거룩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우리가 거룩할 우리를 사랑하시고 만나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실 때 행위를 요구하기보다 자기 자신을 구별하여 성결하게 하고 거룩하라고 말씀하십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비결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오늘날로 말씀인 여호수아 3장 1절에서 8절 말씀을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성결함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
성결함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

 

 

성결함으로 준비하는 하나님의 일

 

 

여호수아 3장 1절에서 8절 말씀입니다.

 

더보기
1 또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찍이 일어나서 그와 모든 이스라엘 자손들과 더불어 싯딤에서 떠나 요단에 이르러 건너가기 전에 거기서 유숙하니라
2 사흘 후에 관리들이 진중으로 두루 다니며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5 여호수아가 또 백성에게 이르되 너희는 자신을 성결하게 하라 여호와께서 내일 너희 가운데에 기이한 일들을 행하시리라
6 여호수아가 또 제사장들에게 말하여 이르되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건너라 하매 곧 언약궤를 메고 백성에 앞서 나아가니라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8 너는 언약궤를 멘 제사장들에게 명령하여 이르기를 너희가 요단 물 가에 이르거든 요단에 들어서라 하라

 

 

 

마침내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은 광야 40년 생활을 마치고 약속의 땅 앞에 서 있습니다.

하지만 마지막 관문인 요단강을 건너야만 했습니다.

여호수아는 흥분된 마음을 감추지 못하고 새벽부터 일찍 일어나 이스라엘이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명령했습니다.

 

하지만 요단강을 건널 때 여호수아는 유격대를 먼저 보내지 않았습니다.

약속의 땅은 이미 하나님이 선물로 주신 것이기에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 중요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이스라엘에게 요구하는 것은 구체적으로 무엇이었을까요? 3절과 4절을 보십시오.

3 백성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너희는 레위 사람 제사장들이 너희 하나님 여호와의 언약궤 메는 것을 보거든 너희가 있는 곳을 떠나 그 뒤를 따르라
4 그러나 너희와 그 사이 거리가 이천 규빗쯤 되게 하고 그것에 가까이 하지는 말라 그리하면 너희가 행할 길을 알리니 너희가 이전에 이 길을 지나보지 못하였음이니라 하니라

 

하나님께서 성결을 위해 여수아에게 명령한 것은 특별한 무기나 전략이 아니었습니다.

한 번도 가보지 않은 요단강을 하나님께서 먼저 앞서 가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이러한 약속을 믿으며 이스라엘이 해야 할 일은 약속을 믿고 순종만 하면 되었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이 백성들보다 앞장서게 했습니다. 언약궤는 하나님의 임재를 상징하는 것이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언약교회를 맨 제사장들과 2000 빗의 거리를 앞서 가라고 백성들에게 말했습니다.

(2000 규빗은 약 900미터 정도 됩니다.)

이렇게 거룩한 명령에 순종할 때 하나님이 이스라엘과 함께 하시고, 하나님이 이스라엘보다 먼저 앞서 행하시며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겠다는 약속이었습니다.

처음에 이 말을 들은 이스라엘은 약간 황당했을지 모릅니다.

하지만 참된 믿음은 언제나 긴장과 갈등을 유발합니다.

약속에 대해 인간적인 회의와 의심이 생기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신뢰하는 사람은 언제나 자신의 생각을 내려놓고 하나님의 말씀에 우선순위를 두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오늘 내가 세상과 타협하는 신앙을 끊어버리고 성결하고 거룩해야 할 영역은 무엇일까요?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고 성결하게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내가 하나님의 임재를 기억하고 성결하게 할 부분은 무엇인가요?

 

 

반응형
728x90

 

 

하나님은 요단강을 건널 때,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거룩하라고 말씀했습니다.

먼저 레위인으로 구성된 제사장이 언약궤를 메라고 말씀하십니다.

그리고 언약궤를 맨 제사장들은 900m를 백성들보다 앞서 가라고 명령하십니다.

이것이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거룩해지는 비결이었습니다.

세상적이고 인간적인 생각을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 말씀을 따르는 방법이었습니다.

하지만 모든 준비를 다 해 놓았다 하더라도 이것이 완전한 순종은 아니었습니다.

성결을 위한 마지막 퍼즐 조각은 언약교를 맨 제사장들이 먼저 요단강물에 첫 발을 내딛을 때 완성될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왜 하나님은 우리가 이해하기 힘든 방법으로 믿음의 순종을 요구하는 것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놀라운 구원을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7절을 보십시오.

7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내가 오늘부터 시작하여 너를 온 이스라엘의 목전에서 크게 하여 내가 모세와 함께 있었던 것 같이 너와 함께 있는 것을 그들이 알게 하리라

 

하나님이 하나님의 백성에게 믿음을 요구하는 것은 하나님의 구원과 역사를 보여주시기 위함입니다.

요단강을 우리의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건너게 하시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출애굽 이후 다시 한 번 약속의 땅을 목전에 두고 요단강을 건너게 하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약속의 땅에 들어가기 전 40년 동안 광야 생활을 할 때 불신앙과 불순종을 완전히 끊어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모세와 함께 했던 하나님이 여호수아와 함께 하심을 다시 한번 보여주기 위해서입니다.

왜냐하면 앞으로 약속의 땅에 들어가도 하나님을 예배하며 거룩한 언약 백성으로 살아야 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요단강을 다시 한 번 건너게 하시는 것입니다.

 

이를 통해 여호수아를 따르는 이스라엘 백성이 모세를 보는 것처럼 놀라운 구원을 보게 하시려는 특별한 계획이었습니다.

이를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을 이끄는 영적 리더가 먼저 솔선수범에서 순종해야 했습니다.

그것이 8절에 언약궤를 맨 제사장이 요단강에 먼저 들어가야만 했던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이 거룩한 공동체의 모습이라고 강조합니다.

이스라엘은 이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공동체야만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세상과는 구별되어야 했기 때문입니다.

약속의 땅에 들어가면 더 이상 애굽의 생활 방식을 가지고 살아가서는 안 되었기 때문입니다.

그것이 우리를 세상에서 불러내신 하나님의 특별한 목적이었기 때문입니다.

거룩한 하나님과 동행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백성들은 거룩해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거룩하게 살아가면 세상을 승리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지지해 주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하나님이 부족한 나를 지지해 주시는 것을 어떻게 알 수 있나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우리는 구원받은 언약 백성임에도 여전히 세상에서 넘어지고 쓰러질 때가 많습니다.
믿음에 순종하기보다 내 생각과 마음대로 살아갈 때가 많습니다.
나의 불순종과 불신앙의 삶을 회개하오니
다시 한 번 거룩한 마음으로 믿음에 순종하는 삶을 살게 하여 주십시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728x90
반응형